posted by 오소(오늘소식) 2021. 10. 12. 07:06

10월12일(화) 이낙연 경선 결과 이의신청

「No.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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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카페 카톡채널 오늘소식)

 

 

■ 시사·경제(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국내발전사, 한수원/남동발전 등 6개 발전사. 정부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 25% 목표시점 9년 단축에 신재생 에너지 구매비용 2036년까지 기존 대비 15조7547억원 증가 87조4456억원 전망. 태양광 사업자 이익 챙겨주기 지적 및 전기료 인상 불가피 우려 제기


- 금융당국, 대출 규제 관련 청와대/정치권 및 문대통령 실수요자 대책 요구에 대출 규제 기조 수정 불가피. 10월 중순 발표 추가 가계대출 관리방안 지연 가능성 거론. 대출 전면중단 사태 없을 것 강조. 일각, 총량 규제 여파 연말 대출대란 불가피 전망 제기


- 수출입은행, K조선 수주 확대 포석 8일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라쿠시스와 금융지원 협약 체결. 향후 3년간 친환경 선박 국내 조선사에 발주 시 관련 금융 지원 예정


- NFT시장, 세계NFT 거래액 9500만달러서 올해 1분기(12.3억달러) 2분기(12.4억달러) 이어 3분기(106.7억달러) 집계. 디지털 화가 비플 그림파일 작품 매일:첫5000일 3월 6930만달러 거래. 액시 인피니티 게임 거래액 1위 기록. 국내외 기업, NTF시장 급성장에 NFT 진출 본격화. 카카오/위메이드/코빗 등 NFT 사업 진출. 골드만삭스/시티그룹 등 글로벌 금융 NFT 사업화 추진


- 민간부채, 올해 2분기 말 전분기 대비 2.8% 117조1294억원 증가 4343조271억원 집계. 분기 최대 증가폭 기록. 가계부채 55조원 증가 2106조8044억원. 기업부채 61조6864억원 증가 2236조2227억원 집계. 저금리 기조 속 빚투/영끌 급증 영향


- 현대경제연구원, 11일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2.8% 전망. 글로벌 물가 상승 따른 소비/생산 감소에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3.8% 대비 대폭 둔화 예상. 항목별, 수출증가율(1%) 민간소비증가율(2.7%) 설비투자증가율(2.7%) 각각 예상


-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키맨. 11일 검찰 소환조사서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자백. 호화 법률 고문단 줄영입 관련 방어권 차원 해명. 수익금 배분 녹취록 관련 의도적 편집 주장. 검찰, 1차 과제 정관계 로비 의혹 규명 주목


- 교육과정추진위, 11월 발표 예정 2022년 개정교육과정 관련 경제 등 일반 선택과목수 축소 및 진로/융합선택 과목 확대 잠정 확정. 내용 난해 및 대입 불리 감안 2028학년도부터 제외 검토


- 공공기관 임원, 강원랜드/서부발전/디자인진흥원 등 국회 국정감사서 관용차량 사적 사용 무더기 적발. 공무차량 사적 이용 따른 징계 및 규정 개선 필요 지적


- 저소득층 자영업, 2분기 가구수 코로나19 이전 2019년 동기 대비 6.5만여곳 증가 분석. 코로나 대유행 여파 경영난 가중. MZ세대 중심 자산격차 심화 지적 제기. 20대30대 5분위 평균 자산 지난해 전년 대비 8.8% 증가 8억7044만원. 1분위 자산 2.6% 증가 2473만원 집계


- 미국 언론, 10일 현지시간 미국CDC 연구팀 조사 코로나발 보호자 상실 결과 보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미성년자 14만2367명 조부모/부모 중 최소 1명 이상 보호자 상실 추정. 유색/소수인종 65% 차지


- 골드만삭스, 10일 현지시간 미국 연간 성장률 전망치 올해/내년 각각 5.7%서 5.6% 4.4%서 4%로 하향 조정. 스웨덴은행, 내년 미국 성장률 2%포인트 하향 조정 1.5% 전망. 공급망 붕괴 속 에너지 가격 급등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영향


- 일본 기시다 총리, 기업 분기 결산제도 분기서 반기로 개선 시사. 일본 증시 8거래일 연속 하락 등 금융소득세 개선안 역풍에 국회 소신표명 연설서 상장사 분기 결산 보고 완화 정책 발표. 전문가, 해외자금 이탈 우려


- 중국, 당국 암호화폐 규제에 암호화폐 관련업체 탈 중국 가속화. 단속 방침 발표 2주 만에 21곳 철수


- 탈레반, 미국 고위급 대표단과 아프간 인도적 지원 방안 논의. 미국, 탈레반 정부 인정 별개 아프간 인도적 지원 합의. 미 국무부, 탈레반 회담 불구 카불 세레나 호텔 및 주변 미국인들에 위험 대피 경보


- 중국, 10일 북부 산시성에 5일간 200mm 이상 폭우로 176만명 이재민 발생. 전력난 속 홍수 여파 석탄공급 차질 비상


- 폴란드, 시민 10만 여명 10일 현지시간 폴란드 헌법재판소 자국 헌법 EU조약 우선 결정 따른 EU탈퇴 폴렉시트 추진 우려에 거리시위 단행


- 파이낸셜타임즈, 메탄가스 배출 감축 차원 마늘/감귤성분 가축 사료 사용 영국 농장 증가 보도. 사료 보충제 통해 메탄 배출량 30% 감소 확인. 젖소용 마스크 사용시 메탄가스 절반 감소 확인

 

 

 

 

■ 정치·외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민주당, 10일 서울지역 경선 24만8880표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 이재명(28.3%) 이낙연(62.37%) 집계. 당내, 측근 유동근 구속 영향 분석. 정치권, 3차 선거인단 일반국민/당원 대상 투표 민심 반영 평가. 이재명,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확산에 중도층 공략 비상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8~9일 대선후보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윤석열 각각 35.8% 33.2% 이재명/홍준표 각각 35.2% 33% 집계. 홍준표 20대30대층 이재명 압도. 이재명 40대50대층 홍준표 압도


- 이낙연 캠프, 11일 당 선관위에 이재명 후보 누적 득표율 50.29% 대선 후보 결정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 당헌/당규 적용 시 득표율 49.32% 과반 미달 주장. 정세균/김두관 등 중도사퇴 따른 무효표 처리 영향 주장. 송영길, 당규 준수 강조. 이낙연측 이의 제기 일축. 이재명 캠프, 결과 승복 필요 언급


- 이낙연 캠프, 당 지도부 이의신청 불응 시 지도부 사퇴 및 재검표 요구 방안 검토. 민주당, 당내 갈등 지속 및 원팀 경선 우려 확산


- 기본공약 시리즈, 이재명 대선후보 확정에 관심 집중. 전 국민 연100만원 지역화폐 지급 기본소득, 건설원가 수준 100만호 공급 기본주택, 최대 1000만원 최장 20년 저금리 대출 기본금융 등 주목. 이재명측, 기본시리즈 재원 마련 차원 예산절감/조세감면축소/국토보유세·탄소세도입 제시


- 국민의힘, 10일 3차 국민선거인단 경선 결과 관련 여당 지지층 대장동 의혹 이재명 게이트 인정 언급. 국민의힘 지도부/대선주자, 특검 수용 총공세


- 서훈 국가안보실장, 금주 미국 방문.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남북/미북 관계개선 방안 논의 예정. 방미 계기 남북 관계 돌파구 마련 주목


- 북한 언론, 10일 노동당 창건 76주년 김정은 기념연설 보도. 주민 의식주 문제 해결 강조. 핵/미사일 개발 마무리 임박 북한 주민 민심 달래기 민생 행보 분석


- BBC, 11일 2014년 탈북 북한 첩보기관 출신 탈북자 인터뷰 내용 공개. 1990년대 초 남파 청와대 5~6년 근무 후 복귀 사실 주장. 현재 한국 주요기관 및 시민단체 북한 간첩 활동 중 언급. 불법 무기 및 마약 판매 통한 통치자금 조달 언급

 

 

 

 

■ 기업·증권·투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증권5개사,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이어 올해 한국투자/삼성/NH투자/키움증권 등 세전이익 1조원 클럽 진입 가능 예상. 국내 증권시장 성장 및 사업다각화 따른 수익성 개선 영향 분석


- SK그룹, 11일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 방안 마련 발표. 대표이사 평가 및 후보추천, 사내이사 보수 적정성 검토, 중장기 전략 등 이사회 권한 대폭 강화


- 카카오뱅크, 11일 6월 도입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첫달 이자지원 혜택 연말까지 연장 발표. 도입 이후 누적 11.9만명에 이자 지원금액 43억원 지원


- 하나투어/모두투어, 증시 하락 속 등 주가 급등. 11월 위드 코로나 시행 예정에 투자자 관심 증가. 증권사, 내국인 대상 카지노 실적 회복 분석에 강원랜드 추천.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추정


- 현대모비스, 11일 폴더블 조향 시스템 기술 개발 및 국내외 특허 출원 진행 발표. 미래 자율주행모빌리티에 적용 기대


- LG화학, 11일 1200억원 투자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시설 테크센터 미국/유럽 설치 계획 발표. 현지 맞춤형 기술 지원 통한 현시 시장 입지 강화 방침


- 한화그룹, 암모니아 기반 수소사업 확대 추진. 11일 원익머티리얼즈/원익홀딩스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공급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발표. 그린수소 상용화 목표


- 올레드TV, 올해 전 세계 80인치 이상 출하량 전년 대비 44배 4.1만대 예상. 집콕 수요 겨냥 8K서 4K 출시 전환 통한 가격 인하 효과 주효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국내 이어 글로벌 임상 3상 진입 임박. 최근 베트남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이어 뉴질랜드/우크라이나/필리핀/태국 등 5개국 임상3상 절차 진행. 국내 내년 상반기 식약처 허가 목표


- 지놈앤컴퍼니, 11일 장내 미생물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 임상 2상 시험계획 식약천 승인. 연내 첫 환자 투여 시작 계획. 2상 시험 후 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 계획


- 툴젠, 세계 최대 유전성 말초신경병증 비영리 재단과 치료제 개발 협력관계 구축. 유전자교정 치료제 개발 계획


- 바이오노트, 진단키트 반제품 SD바이오센서 납품 업체. 8일 유바이오로직스 지분 6.25% 확보 최대주주 등극 공시. 7개월간 646억원 투입 지분 잠식.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 일축. 업계, 기존 사업 시너지 용 투자 분석


- 삼성전자, 11일 임직원에 코로나19 지침 공지. 사업부 승인 시 해외출장 가능, 해외 출입국자 정부 격리 면제자 대상 출근 가능. 대면회의 최대 10명, 교육 20명까지 허용, 셔틀버스 운행 재개


- 삼성, 11일 올해 하반기 지원 연구과제 기억유전체/메신저RNA 등 22개 선정 발표. 하반기 기초과학(10개) 소재분야(6개) ICT분야(6개) 등 340억원 지원 계획


- SK텔레콤, 11월부터 종이 영수증 모바일 영수증 발행 확대. 연간 50톤 규모 온실가스 감축 및 30년산 나무 1300여 그루 보호 효과 기대 설명


- KT, PC방 가맹사업체 메가쓰리팝과 e스포츠 브랜드 KT롤스터 IP 공유 롤스터PC카페 개장. PC방 이용요금 멤버십 포인트 할인 혜택 제공


- 아시아증시, 11일 한국증시 휴장 속 중국/홍콩/일본 등 지수 동반 강세. 항셍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닛케이지수 1.6% 반등


- 국내기업, 9월 목표가 하향 증권사 리포트 비율 월간 기준 최고 수준 기록. 엔씨소프트(7개) 삼성전자/하이닉스/카카오/LG전자/LGD/아모레퍼시픽(4개) 각각 하향 조정. 에코프로비엠/롯데정밀화학/SKC/한솔케미칼/한라 등 2차전지/수소 관련주 목표가 상향


- 외국인/연기금, 10월2주차 순매수 순위. 외국인, LG화학/셀트리온/SK바사/현대차/한국가스공사 등 순 집계. 연기금, 카카오/삼성SDI/크래프톤/CJENM/현대해상 등 순 집계. BBIG 저가 매수 전환 및 위드 코로나 수혜 종목 위주 매수 분석


- 상하이증시, 8일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하이종합지수/선전성분지수 동반 상승 마감. 전력난 및 헝다 사태 지속에 상승폭 미미. 13~14일 발표 수출입 실적 및 물가상승률 주목


- 모더나, 미국 머크사 경구형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소식에 주가 급락. 모더나 공동창업자, 한국경제신문 화상 인터뷰서 치료제 출시 관련 1차 방어선 백신 2차3차 방어선 치료제/마스크 시너지 효과 강조. 코로나 백신 수요 감소 전망 일축

 

 

 

 

■ 부동산•건설(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서울아파트, 9월 매매거래 8월 4171건 절반 이하 1823건 집계. 올해 최저 수준 기록 전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따른 똘똘한 한채 수요 지속에 매물 잠김 속 신고가 속출. 반포아크로리버파크, 전용84 9월초 42억원 거래 이어 45억원 신고가 경신. 전문가, 매물 확대 위한 양도세 완화 등 대책 필요 지적


- 서울아파트, KB부동산 시계열 기준 9월 평균 평당 매매가격 문정부출범 직후 2326만원 대비 2배 증가 4652만원 집계. 지역별, 성동(125%) 노원(124%) 도봉(118%) 동대문(115%) 동작(114.2%) 광진(108.5%) 마포(106.1%) 성북(106.1%) 영등포(105.9%) 등 12개 구 2배 이상 상승


- 서울아파트, 9월 평균 평당 전세가격 문정부 출범 당시 1641만원 대비 50.9% 상승 2477만원 집계. 지역별, 강동(62.1%) 강남(59.9%) 서초(59.2%) 송파(57.0%) 성북(53.6%) 등 순 평균치 상회


- 송파마천4구역, 사업비 3834억원 규모 재개발 사업 시공사에 현대건설 선정. 지상33층 10개동 1372가구 조성 예정. 단지명 디에이치 클라우드 제안


- LH, 올해 3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 12일부터 청약 접수 시작. 수도권 5곳 1124가구 포함 전국 4197가구 주변 시세 60~80% 수준 제공 예정


- 지방아파트, 4일 한국부동산원 기준 매매수급지수 3월말 이후 최고치 105.6 집계. 수도권 매매수급지수 105.1 상회. 대출 규제 및 취득세 중과 등 여파 1억원 미만 지방 소형 아파트 갭투자 관심 증가 영향. 강원아파트, 8월 매매거래량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치 3178건. 서울거주자 및 서울 제외 외지인 매입건수 각각 285건 828건서 503건 1037건으로 증가. 깡통전세 우려 제기


- 3기신도시, 남양주왕숙2/파주운정3/인천검단 등 11곳 1만200가구 15일부터 2차 사전청약 시작. 전체 물량 41.2% 4200가구 신혼희망타운 물량 공급. 분양가 주변 시세 60~80% 수준 전망. 파주운정3/인천검단/부천원종 등 서부권 인기 예상


- 중개보수개편안, 규제개혁위원회 통과에 10월 중 시행 전망. 9억원 주택 매매 중개수수료 810만원서 450만원. 6억원 주택 수수료 480만원서 240만원으로 인하 예정


- 소병훈 민주당의원, 관리비 인상 시 세부내역 임차인 서면 통지 내용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 10월 중 대표 발의 예정. 임대인 전월세 신고 대상 회피 차원 월세 30만원 미만 조건 관리비 대폭 인상 꼼수 방지 기대


- 이재명 대선 후보, 10일 후보 선출 감사 연설문서 당선 즉시 강력한 부동산 대개혁 통한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오명 없앨 것 강조

 

 

 

 

■ 명•언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국가만이

안정된 국가이다

 

 

_아리스토텔레스

 

 

■ 고사성어

제 분수를 알아

만족할 줄 아는 경계

 

 

_ 止足之戒 지족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