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목) 자영업 손실보상 4차 재난지원금 선회
No.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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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톡채널 &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시사·경제(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 민주당, 자영업자 소급 손실보상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회 내용 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침 27일 확정. 홍남기, 손실보상 제도화 신중론 재차 언급. 재정당국,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에 재원마련 고심. 일각, 4월 보궐선거전 손실보상법 도입 불가 판단 정책 선회 분석
- IMF, 27일 홍남기와 화상 정책회의. 한국 코로나19 위기 해소 방안에 피해 계층 선별 지원 방식 언급
- 문대통령, 27일 세계경제포럼 2021 다보스아젠다서 특별연설. 국경 및 지역봉쇄 전무 한국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투자처 강조. 신제품·신기술 테스트베드 국가, 치료제·백신보급 국제협력, 이익공유제/손실보상제 포용적 정책모델 등 언급
-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 차기 대권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28.7%) 윤석열(14%) 이낙연(11.4%) 등 순 집계. 이재명, 호남/영남지역서 이낙연/윤석열 지지율 각각 추월. 야권 지지층 확장 추세
- 이낙연 27일 박원순 성추행 인권위 직권조사 인정. 피해고소인 발언 6개월만에 관련 피해자 및 가족에 공식 사과. 일각 뒷북 사과 지적
- 김종인, 27일 신년 기자회견서 자영업 손실보상제 관련 지급시기 조정 필요 언급. 단일후보 지연 안철수 지적 관련 서울시장 후보 집착 언급. 4월 재보궐 선거후 정치권 퇴임 선언
- 복지부, 건강수명 10년간 2.9년 연장 2030년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7일 발표. 담뱃값 OECD 평균 인상 및 술값 동시 인상 검토
- 택배노조, 27일 기자회견 개최 29일부터 전면 무기한 총파업 선언. 사측 분류인력 투입 약속 지연에 사회적합의 파기. 설 연휴 택배대란 우려 가능성 확산
- 국내벤처투자,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불구 역대 최대 4조3045억원 집계. 바이오/의료/ICT/소부장 업종 투자 증가 견인
- 코로나19, 27일0시 기준 국내 559명 신규 확진. 10일 만에 500명대 재 증가. 광주 대안교육시설 112명, 대전 IM선교회 5명, 부산 요양병원 14명 신규 확진 등 집단감염 지속
- 공정거래위원회, 27일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약관 심사 7개 불공정 조항 시정. 서비스 미사용 자동결제 중도 해지 요금 고객 환불 가능 전망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860곳 대상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 올해 설 상여금 지급 예정 기업 지난해 대비 13.4%포인트 급감 36.7%. 지급액 23% 감소 48만2000원 조사. 매출/판매 부진, 원부자재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등 원인
- 정세균, 27일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서 9월까지 국민 70% 접종 예상. 여분 백신 북한 등 어려운 국가 제공할 것 언급
- 관세청, 지난해 무역경제범죄 4600억원 적발. 의료기기 가격 확대 신고 637억원 부당 편취 확인
- 검찰, 이용구 법무부 차관 수사 무마 의혹 관련 27일 경찰 수사관 휴대전화 포함 서초 경찰서 압수수색. 해당 수사관 소환 조사 예정
- 국회 법사위, 27일 오후 전체회의 개최. 국민의힘 불참 속 박범계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단독 채택. 야당 미동의 27번째 장관 주목
- 강경화, 27일 오전 미 국무장관 블링컨과 30분간 전화 통화. 북한 핵문제 해결 협력 방안 논의. 블링컨, 한미일 3자 협력, 북한 비핵화, 한미동맹 강화 등 강조
- 박정, 김정은 비핵화 의지 및 문정부 대북정책 비판 한국계 대북 전문가. 26일 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 내정
- S&P이코노미스트, 26일 현지시간 경제 세미나서 2024년까지 미국 초저금리 정책 유지 전망. 물가상승률 수년간 2% 이하 전망
- 일본, 직장인 월급 라인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앱 지급 허용. 일본정부, 3월말 간편결제앱 급여이체 노동기준법 개정 계획. 코로나19 확산 여파 비접촉 결제 수요 증가 영향 분석
기업·증권·투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 개인투자자, 지난해 8월 이후 곱버스 1.2조원 순매수. 지난해 곱버스 평균 수익률 -60% 상회. 11월5일 최대 매수일 이후 -46.7% 수익률 기록. 전문가, 시장 방향성 고려 곱버스 손실 회복 불능 평가
- 산업은행, HMM 해운업 호황 및 경영정상화에 민영화 적기 판단 보유지분 전량 매각 방안 추진. 매각가격 1.5조원 예상. 포스코, 해운업 진출 의지 표명
- 포스코인터내셔널, 27일 현대중공업과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 위한 5000억원 규모 EPCIC 계약 체결. 2단계 2022년 완공 3단계 2024년 완공 예정. 캐시카우 사업 기대
- LG디스플레이, 4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전 분기 대비 11% 317% 증가 7조4612억원 6854억원 집계. LCD가격 상승 및 IT수요 급증 등 4분기 깜짝 실적에 14분기만에 영업이익 5000억원 돌파
- LG화학,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8조9958억원. 연간 매출 9.9% 증가 30조원 첫 돌파 30조575억원 기록. 배터리부문 및 본업 석유화학부문 성장 영향. 올해 매출 37조원 목표
- 기아자동차, 4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 117% 증가 16조9106억원 1조2816억원 기록. 분기 영업이익 7년만에 1조클럽 가입. 쏘렌토/카니발 등 RV 판매량 실적 견인 분석. 올해 판매량 12% 확대 및 전기차 경쟁력 제고 계획
- 삼성그룹, 27일 1.3조원 규모 계열사 협력업체 물품 대금 최대 2주전 선지급 계획 발표. 사회적 책임 이재용 메시지 반영
- 삼성바이오로직스, 4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7% 63.9% 증가 3753억원 926억원 집계. 연간 매출 1조원 돌파 1조1648억원 기록. 코로나발 위탁생산 급증 및 단일항체 바이오의약품 시장 집중전략, 온라인 견학 시스템 도입 등 주효 분석
- 삼성엔지니어링, ESG경영 강화 일환 3차원 설계 자동화 솔루션 도입. 별도 도면 출력 없이 PC/모바일기기서 확인 가능 예정. 디지털 문서 도입에 A4용지 1000만장 절감 효과 기대
- LG전자, 27일 퀄컴과 커넥티드카 5G 플랫폼 개발 협력 계획 발표. LG마그나 합작법인 이어 자동차 전장 사업 가속화
- 실리콘웍스,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 전년 대비 각각 30.8% 123.2% 증가 1조1345억원 1055억원 집계. 창사 이래 첫 1조원 돌파 전망. 사상 최고실적에 직원 기본급 600% 성과급 지급 예정
- LG생활건강,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2.1% 3.8% 증가 7조7445억원 1조2209억원 집계. 광군제 매출 및 중국 보따리상 활동 재개, 미주사업 확대 등 실적 견인 분석. 매출/영업이익, 사드/한한령/코로나19 사태 불구 16년 연속 사상 최대치 기록
- 현대글로비스, 육로/해상 이어 항공화물 사업 확대.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직영 사무소 설립 및 운영 시작. 독일 거점 유럽 화물 공략 본격화
-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사업 낙마에 2월5일부터 자산관리 서비스 중단 예정. 금융위, 7일 카카오페이/하나은행/삼성카드 등 제외 국민/신한/우리은행/미래에셋대우/네이버파이낸셜/토스/뱅크샐러드 등 28개 업체 마이데이터 사업 본인가 허가
- 토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1년1개월만에 28일 본인가 신청 추진. 7월 영업 시작 목표 금융위 본인가 3월 획득 목표. KEB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등 토스뱅크 컨소시엄 주목
- 국민은행, 27일 미얀마서 국내은행 최초 현지 법인 KB미얀마은행 개점. 주택금융/디지털금융/기업금융/인프라금융 등 분야 사업 확대 계획
- 핀크, 하나은행/SK텔레콤 합작사. 500만원 한도 최저 연4% 금리 생활비 대출 시작. 고객 신용 평가에 SK텔레콤 통신비 사용 내역 활용
- 은행주, 정부 금융권 이익공유제 논의에 규제 리스크 우려 외국인 투자자 이탈. 18일 이익공유제 논의 직수 26일까지 6000억원 순매도
- 한글과컴퓨터, 위성정보 사업에 네이버와 협력 클라우드 기반 지상국 시스템 개발 추진. 위성정보 활용 대중화 목표
- 셀트리온, 경증 코로나 치료제 2월 초 품목허가후 투여 가능 전망. 27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통과 및 설 연휴 전 최종점검위 통과 예상
- 증권사, 10대 증권사 중 7곳 주식담보대출 중단. 일부 증권사 신용대출 추가 중단. 신용공여 잔고 급증에 여신한도 초과 영향. 일각, 개인 빚투 급증 따른 금융당국 대출 자제 요청 제기
- 혜성디에스, 반도체 패키징 부품 리드프레임 제조업체.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올해 주가 50% 급등.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지난해 380억달러서 2026년 676억달러 전망
- 삼성전기, 4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73.2% 증가 2조864억원 2527억원 기록. 5G이동통신, 스마트폰, 자동차 사업 호조 영향
- 동원시스템즈, 27일 주가 21.54% 급등 5만500원 52주 신고가 기록. 2차전지 부품 알루미늄 양극박 양산 소식 영향
- 더존비즈온,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15.1% 10% 증가 891억원 267억원 기록. 코로나발 재택근무 수요 급증에 클라우드 사업 매출 99% 급증. 올해 매출/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14% 18% 증가 전망
- 삼양홀딩스, 27일 이사회서 삼양바이오팜 무상증자 흡수합병 결정. 의약/바이오 사업 육성 기업가치 제고 방침. 4월1일 합병 예정
- 콜마비앤에이치, 식물성 원료 여주추출분말 27일 식약처서 당뇨병 도움 건강기능식품 원료 허가
- 글로벌기업, 4분기 매출실적 발표. 전년 동기 대비, MS 17%증가 431억달러. AMD 53%증가 32.4억달러. 3M 5.8%증가 85.8억달러. 스타벅스 -5%감소 67.5억달러 등 집계. 코로나 시대 적응 평가
- EU집행위원회, 26일 현지시간 유럽 배터리 혁신 프로젝트 승인. 3.9조원 투입 중국 배터리 산업 견제 2025년까지 배터리 자급체계 조성 목표
- 손정의, 4월1일 소프트뱅크 회장직 퇴임. 그룹 회장직 유지 예정. 그룹 전략 수립 및 투자활동 집중 계획
- 증시현황 https://finance.naver.com/
부동산·건설(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 흑석2구역 추진위, 정부 공공재개발 사업 분석 결과. 용적률 기대치 이하 및 분양가 3200만원에 사업성 부족 판단 사실상 포기 선언. 주민 반발에 민간 재개발 방향 전환 검토
- 공공재개발, 3월 발표 예정 후보지역 47곳 지분 쪼개기 성행. 지난해 다세대 신축허가 99건 집계. 1채당 10가구 감안 1000가구 증가 추산. 업계, 신축빌라 현금청산 가능성 제기
- 고가아파트, 평당 1억원 이상 거래 건수 지난해 3년새 30배 이상 증가 790건 집계. 평당 1억원 이상 아파트, 강남(38개) 서초(23개) 송파(5개) 등 총 68곳 집계. 3년새 65곳 급증
- 전국아파트, 고가/저가 아파트 간 가격 격차 역대 최대. 지난 12월 기준 5분위 배율 전년 대비 1.7포인트 증가 8.5 통계 집계 2008년 이후 최고치 기록. 상위20%, 2억1203만원 상승 9억5160만원. 하위20%, 375만원 상승 1억1192만원 집계
- 건설정책연구원, 27일 건설경기실사지수 발표. 1월 전월 대비 13.1포인트 하락 36.3 전망. 올해 국토부 건설투자 증가 예정에 동절기 따른 일시적 하락 현상 설명
-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개선 작업 착수 2월1일부터 시행 예정. 주택 매매계약 등록 후 취소 시 취소기록 유지 방침. 신고가 등 부동산 가격 띄우기 행위 방지 차원 추진
- 중대형평형, 지난해 1순위 청약 3년새 120% 증가 435만1827건 집계. 수도권 227.9% 급증 256만1602건 기록. 중대형 물량 부족 및 코로나발 집콕족 증가 영향 분석
- 부산동래구, 지난 12월말 기준 정비사업 추진구역 재개발(6곳) 재건축(10곳) 가로주택정비사업(2곳) 총 18곳 집계. 연면적 138만제곱미터 택지지구급 규모 개발에 주거환경 개선 예상. 새아파트공급 및 인구유입에 부촌지역 탈환 기대
- 상업용부동산, 지난해 4분기 임대동향조사 결과. 유형별 임대료, 오피스(-0.35%) 중대형상가(-0.51%) 소규모상가(-0.53%) 집합상가(-0.43%) 등 하락. 지역별 임대료, 명동(-4.96%) 건대입구(-3.06%) 종로(-2.05%) 등 하락. 코로나19 확산 여파
- 서울아파트, 전용84 25개구 10억원클럽 가입. 중저가 아파트 중심 수요증가 가격상승 견인 분석. 창동주공19, 전용84 22일 10억5000만원 신고가. 도봉구 첫 전용82 10억원대 거래. 전국 규제지역 지정에 서울 회귀 역풍선효과 확산
- 인천시, 사업비 2조4322억원 규모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 시동. 27일 4.05km길이 1단계 사업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착공식 개최. 2025년 준공 예정
<명·언>
필요하면 결코
좋은 흥정을 할 수 없다.
_벤자민 프랭클린
<고사성어>
매우 짧은 시간이
삼 년 같다
_일각삼추(一刻三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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