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소(오늘소식) 2017. 11. 28. 06:53

11월28일 주거복지로드맵 100만가구 공급


- 879개 한국기업들 미국에 100억불 투자. 안에서 밀어내고(한국 최저임금상승/근로시간단축/법인세율인상), 밖에서 끌어당겨(미국 보호무역/법인세인하/규제완화). 미국 통상압박에도 영향

- 알뜰폰, 정부 통신비인하(보편요금제)에 요금경쟁력 무너져 도산위기. 통신3사와 가격차 안나

- 김영란법 개정(3,5,10) 차별성 논란에 무산위기

-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고용부에 제빵사 직고용에 탄원서 제출. 제빵사도 직고용 원치않아. 정부만 밀어부치는 직고용.

- 변호사 세무사자격 자동취득 사라진다. 세무사법개정 여야 합의 

- 한중 FTA(서비스/투자 부문) 협상 12월. 문화 관광 IT 수혜

- 원화가치 상승에 수출기업 영업익 줄어들어

- 예산안처리시한 D-4일

- 국민의당, 공무원증원반대. 기업규제완화찬성

- 기재부, 종교활동비는 특수활동비로 인정. 과세 안해. 반쪽 종교인 과세법

- 중국, 이스라엘서 4차산업혁명에 수천만달러 투자

- 중국, 브라질 동서철도사업(6400Km횡단) 참여 검토

- 사우디 아람코, 22조원규모 석유화학 복합단지 건설 계획

- 비트코인 가치 3천억불 돌파. 삼성전자 시총 수준

- 고교학점제, 2022년부터 전면 도입(현 초등5 부터 적용)

- 157만원 패딩 홈쇼핑 완판, 홈쇼핑 신뢰성 높아져 

- 일본, 늘어나는 최저임금에 파산기업 속출

- 지하철9호선 부분파업(오전7~9시외 시간대), 일력증원 차량증편 요구

- 66개 기업, 평창올림픽 후원/기부 1조원 돌파

-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인프라개발 1900조원 시장 열려



- LG유플러스, 방통위 과징금 행정소송에 승소

-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대상 수상

- SK이노베이션, 헝가리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8500억 투자. 내년2월 착공

- 삼성메디슨, 응급환자용 이동형 CT MRI 출시

- 현대차노조, 코나생산 돌발파업

- LG이노텍, 기존 자외선LED보다 50배 강한 살균LED 세계 최초 개발

- 롯데면세점, 베트남 나트랑공항 면세점 10년 단독운영권 획득

- LG전자, 별내역 아이파크스위트에 스마트홈 솔루션 공급

- 삼성전자, 배터리 12분 급속충전 신소재 개발

- 컴투스, 미국 워킹데드 원작자와 에니메이션제작 협업

- KT, 롯데닷컴과 음성결제 서비스 협업

- CU, 직접결제 가능한 셀프결재 앱(CU바이셀프) 개발

- 은행주, 기준금리인상기대 및 실적에도 증시서 찬밥. 채용비리 가계대출규제 영향

- 외국인, 삼성전자 6일연속 순매도(5천억원)

- 한투 발행어음, 첫날 4천억 이상 팔려

- 농심, 전자레인지로 끓이는 라면 출시

- 대교, 6년만에 최대실적. 올해주가 22%상승. 현금 4천억 보유

- 삼성물산, 싱가포르 지하고속도로공사 단독수주. 8억불 규모

- 공정위, 협력업체 대금지급 갑질에 동부건설 고발

- 글로벌주간지 타임, 미국 미디어그룹 메러디스에 매각. 3조원

- STX/대우조선/성동조선, 산업구조조정 내달 발표

- GE, 엔비디아와 AI의료기기협력

- 삼성/엘지/동부대우전자, 아프리카 시장 공략

-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흡수합병

- 블랙박스 팅크웨어, 충주 생산공장 공식 가동

- 코웨이, CES혁신상 3년연속 수상

- 미국 정상 고혈압기준 강화, 고혈압 복합제 제약업(한미/보령) 호재

- 동양피스톤, 공모청약. 12월8일 상장. 자동차 피스톤 글로벌4위


- 100만가구 공급계획(공공임대65/민간임대20/공공분양15만)내일 발표

- 정부, 고령자주택 매입후 임대. 매각대금은 연금으로 지급

- 한은 금리인상설에 은행 신규 가계대출금리 연3.5% 도입

- 베이비부머, 신DTI 불만. 소득증빙 안되면 대출 힘들어. 건보료는95%, 카드사용액/임대료는 90%만 소득으로 인정

- 부평지하상가, 내년1월 복합쇼핑 모두몰로 재탄생

- 정부/서울시, 용산공원주변 경관가이드라인 마련. 층고제한 예고

- 경강선KTX 내달 22일 공식개통

-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 고공행진 (평균7800만원)

- 평택, 미군기지이전, 삼성반도체 공장 신설에 미분양 급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