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소(오늘소식) 2017. 11. 24. 07:33

11월24일 유가, 원화, 금리 강세지속



11월24일 유가, 원화, 금리 강세지속


- 유가/원화/금리 3고 비상. 수출기업부담, 물가상승, 가계부채위험

- 추미애, 소득주도성장으로 내수살린뒤 기업세율 낮추겠다

- 정부, 쌀 변동직불금제 폐지 또는 손본다

- 인천공항 정규직전환 1만명, 850~4500여명으로 줄여

- 변호사협회, 세무사법 개정안(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에 강력반대 집회

- 안철수 유승민 통합 속도낸다

- 한국, 우즈베키스탄산 희소금속 수입확대추진. 중국 수입의존 다변화

- 한국/우주벡 정상회담, 우즈벡과 전략적 동맹 강화

- 바이오3d프린팅, 스마트모빌리티, 자율주행차 등 미래산업 정부규제완화 시급

- 의약품 온라인 구매, 약사법상불법. 해외직구는 합법

- 카풀앱 서비스에 택시업계 생존권보장 반발

- 원격의료, 의료계 반발

- 일본, 비트코인 기업자산으로 인정. 

- 정부, 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할당제 1년 연기

- 업계, 탈원전정책에 화석연료 늘어 환경파괴 주장

- 홍종학, 중소기업기술보호/근로시간단축/대형쇼핑몰규제 강조

- 12월 부터 카카오.케이뱅크로 납부가능 

- 공공기관장 내년3월까지 120곳 교체. 문재인캠프 낙하산인사 전망

- 청와대, 평창올림픽기간 한미군사훈련 연기 방안 검토

- 센프란시스코시, 소녀상 기림비 공식승인.일본 강력항의

- 평창패딩, 모바일직거래 피해 속출

- 한국은행, 30일 기준금리 인상 결정


- 4대 은행, 해외사업 사상최대실적. 하나은행1등

- 생명/보험사 M&A 5조원. 금융권 인수 경쟁

- 제약바이오 고평가 논란 지속. 국내 바이오주 PER, 미국보다 3.6배 높아

- LG전자, 모듈화 기술로 가전혁신 일궈내. 모듈화제품영역 확대중

- 제주반도체, 대기업서 안만드는 저사양D램으로 틈새시장확보. 제주도 수출품목1위

- Sk가스(영업익36%감소), E1(118%증가) 중계무역실적 엇갈려

- 롯데케미칼, 이탈리아 국영기업과 여수에 준공식. 연간5천억 매출전망

- 차부품사 동국실업, 올해 누적 1100억 수주. 익월 멕시코공장 완공

- 현대중공업, 역대급 산업용ESS 23일부터 가동. 전력 부족 현상 예방

- 현대로템, 고속철 효율향상기술 확보. 경량/고속화 기술로 열차 운행시간 압축

- SKT, 페루에 ICT 체험관 오픈 22일

- KT, AI스피커 기가지니 LTE 출시 23일

- 삼성전자, 6조원규모 화성 신공장 12월 착공. 고용효과5만명

- 현대차, 수소차 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차 사업다각화 추진

- LS산전, 맥쿼리와 태양광발전 MOU

- 두산인프라, 중국 최대 농기계업체와 합작법인. 세계 농기계 엔진시장 공략

- 코오롱생명과학, 관절염 신약 임상 경증환자로 확대

- 가정용김치 시장 올해 3천억 돌파. 김포족 꾸준히 늘어

- 코스닥 활성화정책에 주가 콜러코스터. 하루변동폭3%

- 건설주, 부동산규제/금리인상에 목표주가 잇달아 하향 조정

- 롯데제과, 인도 아이스크림업체 인수. 인도 제과사업 확대

-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우즈벡에 18억불 복합발전소 수주

- 내년 드라마 130편. 방송사 기획사 등 제작시장 호황

- 생보사 내년 순이익 15% 증가 예상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버전 출시 23일

- 롯데닷컴/현대홈쇼핑 등 모바일쇼핑 음성주문서비스 도입

- 롯데리아 햄버거가격 인상

- 이마트 화장품, 사우디에 센텐스매장 오픈 18년3월

- 항공주, 노선확대. 중국관계 개선에 훈풍

- 진에어 12월8일 상장. 티웨이/이스타 상장 검토중

- 삼성전자/LG전자 세탁기매출비중 0.5~1.0%

- FPCB소재업체(인터플렉스/비에이치/이녹스첨단소재), 아이폰X 부품소재 수혜주로 각광

- 네이버, 콘텐츠 벤처기업에 투자확대



- 압구정, 지구단위계획 불발

- 동탄2, 미분양속출. 공급과잉

- 강남집값 8/2대책후 매물품귀 부르는게 값. 아크로리버파크 33평 25억

- 8.2대책, 지방만 하락세. 부산/제주에서 용인/평택까지 확산

- 똑똑한 한 채(강남 재건축/새아파트/중대형 고가 아파트)에 몰리는 유동성. 

- 차주 주거복지로드맵에 추가 투기과열지구 지정 및 보유세인상 검토

- 올 종부세 납부자 40만명. 작년대비 6.2만명 증가

- 김현아, 청년주거지원법 발의. 대상 일정소득이하 19~39세

- 리쌍, 신사동 꼬마빌딩서 42억 차익

- 합정동 딜라이트스퀘어, 교보문고 맛집 등 속속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