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소(오늘소식) 2017. 11. 27. 08:00

11월27일 #부동산임대사업자 #자영업자 #대출강화 #아산기업도시 #신DTI #DSR #RTI #LTI #비트코인12배상승


힘찬 월요일 보내세요~! ^^

#오소(오늘소식)



11월27일 부동산임대사업자 자영업자 대출 강화


- 임대사업자/자영업자 내년3월부터 LTI/RTI, 여신강화

- 신DTI, 내년1월부터 적용. DSR 세부기준 발표. 전세대출은 이자만 적용

- 오피스텔면적 10년만에 절반. 최근 전용17m2 대세

- 반포주공1, 재건축 시공사선정 무산. 예상공사비8천억

- 이번주, 전국17개 모델하우스 개장. 12월 분양 전국 7.5만가구

- 시네마테크, 충정로 개관 2021년

-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 청약계약률 100%

- 화성/아산 기업도시=부자도시 1인소득 7만불

- 화성, 삼성/현대 입주후 일자리 19만개. 아산 GRDP 1인당 8500만원

- 화성 아파트 가격 4년새 16%상승

- 서초신동아/청담삼익, 상가문제 갈등으로 재건축 난항

- 정부 시범사업 지속임대형 단독주택 출범. 로렌하우스 브랜드 확정. 12월말 행정중심복합도시/김포한강신도시/오산세교지구에 공급

- 법원, 상주하지 않는 빌라는 별장으로 인정

- 1개월 8달러에 영화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가입자수 1억명 돌파. 내년, 자체제작 콘텐츠에 80억불투자(콘텐츠 보유가치 110억달러)

- 넷플릭스, 데이터기술로 이용자별 맞춤 영화 찾아줘. 이용자별 로그인화면 달라

- 아마존 베저스, 블프이후 재산 1천억불 돌파. 세계최대부자 등극(2위 게이츠)

- 우리은행 은행장, 이달 30일 최종확정

- 공정위,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 차부품강매' 시정안에 퇴짜. 추후 제재수준 심의 예정

- 포스코그룹, 포스트베트남 미얀마서 세금 10% 담당. 외국업체 세금납부1위

- 벤츠 판매, 전년대비 30%증가. 벤츠 최초 국내 연6만대 판매

- LG전자, 98개 협력사대표에 코드제로 선물

- KT, 특수영상제작 스타트업 포디리플레이에 100만불 투자

- 삼성전자, 영국 재난안전통신망 스마트폰 단독공급사로 선정

- 게임주 시총40조, 조선건설기계 추월, 업종상승률1위. 신작출시/셧다운제폐지/해외진출이 주요 요인

- 코스닥, 인버스ETF 증가

- 진에어, 29~30일 공모청약. 공모가 55000원

- 퇴직연금펀드, 한달새 2600억 유입. 연말정산공제 효과

- 롯데손보, 후순위채 발행 흥행실패. 900억 발행에 10억 주문

- 4차산업혁명수혜주: 삼성SDS,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네이버, LGD, 만도, ISC, 포스코ICT, 아이콘트롤스, 유니퀘스트

- 한글과컴퓨터, 안전장비업체 산청 인수. 스마트시티사업에 총력

- 삼성SDS, 서울시 정보화사업 수주. 블록체인 공공분야로 확대

-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스톤 글로벌 점유율5% 돌파. 세계시장 3위

- 두산인프라/현대건설기계, 굴착기 품귀에 호실적

- 서울반도체, 영업이익률 증가에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수



- 의료/법률/통신/관광 등 서비스업 개혁, 이익집단 빈발에 정부, 공론화 위원회 설치 검토

- 내년 예산안(429조원) 법정시한 D-5일

-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45%, 선진국의 절반. 규제건수 제조업의 4배

- 갤럭시노트8, 모바일기술대상 대통령상 표창. 12월/5일 코엑스서 시상

- 반도체 D램호황, 스마트폰에서 고사양게임PC 수요 증가로 내년에도 이어져

- 1비트코인 = 1천만원. 1년만에 12배 상승

- 김영란법, 농축산품선물액 상한 5->10만원 상향

- 여의도 IFC몰 새단장. 가족중심 입점브랜드로 구성

- 스마트시티, 중국이 가장빨라. 한국은 여전히 구상단계. 방해요소는 규제

-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작년대비 30%증가

- 포항지진 피해학교복구 280억 지원

- 전기버스 결함, 저온에서 작동 멈춰. 남산순환 전기차 모두 철수

- 평창올림픽 입장권판매 50%달성

- 한국은행, 30일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전문가80%가 금리인상 전망

- 무상복지 베네수엘라 붕괴. 물가상승률 1100%

- 해외환자 고객 진료수입 연간 1조원. 의료한류 시대

- 감귤 출하량 20%감소. 귤값 상승 전망

- 맥주 일본수출 적자. 수입이 수출의 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