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 08:29
10월2일 국내기업 불확실성 대응 설비투자 감소 현금자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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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 2분기 설비투자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 현금자산 5.5% 증가. 경기침체/무역전쟁 등 불확실성 선재대응 나서
- 퇴직 공직자 재취업 심사 통과율 83%. 기재부/총리실/인사처 100%재취업 심사 통과. 전문성 아닌 부처 영향력 좌우 논란
- 지자체, 산하기관 직간접고용 근로자에 내년 시간당 1만원 생활임금 적용.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수 급증 3만명. 민간부문 임금인상 압박 전망
-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 기업 수 231개서 607개. 오너지분 매각에 경영권 위협 및 주가하락
- 문희상, 남북 국회회담 11월 추진. 여야 5당 대표 등 방북단 30여명 전망
- 통일부 장관, 남북경협 추진 시 현대아산 개입 거론. 독점계약은 검토
- 국군의 날 70주년, 군사퍼레이드 없이 야간 에어쇼/축하공연 마감
- 문체위, 국정감사 게임분야 증인에 엔씨/블루홀 의장 등 채택. 게임 아이템 사행성 조장 비판
- 한국당, 전국 당협위원장 전원 일괄 사퇴 등 인적 쇄신작업 본격 착수. 조강특위 인적구성 확정뒤 4일 첫 회의
- 이해찬, 4일 방북.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식 참석
- 수출시장, 반도체 의존율 급증. 반도체 비중 전체수출의 25%. 9월 일평균 수출 지난해 대비 10%증가
- 한국개발연구원, 법카 논란. 법인카드로 5년간 고급 식당/백화점/호텔/리조트서 200억원 결제
-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기존 정규직 역차별 논란 제기. 숫자 채우기에 특혜채용 등 부작용 지적
- 민주당,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지방이전 법률 개정안 발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식화
- 대부금융협회, 대부업에 새이름. 명칭 공모전 및 대부업법 법률 개정 추진
- 검찰, 양승태 USB 2개 자택 서재서 압수. 분석 작업 착수
- 보건당국, 전북 남원에 4년제 국립공공보건 의료대학원 건립. 2022년 개교. 10년 의료취약 지역서 의무복무 학비/기숙사 전액 지원
- 검찰, 921대책 신규택지 후보지 유출 논란 신창현 여의도 의원실 압수수색
- 법무부장관, 불법 영상물 촬영/유포자에 법정 최고형 구형 지시. 최고 5년 징역
- 일자리위원회, 8대 주요그룹에 세부 투자/고용 이행계획 제출 요구. 본격적 기업 압박
- 정부, 드론 규제. 250g이상 레저용/사업용 드론 모두 교육이수 및 자격증 필수
- 한국, 1인당 해산물 소비량 전세계 1위. 연간 78kg 소비
- 경찰, 강의비 명목 교회 헌금 110억원 횡령 목사 입건. 개인 용도로 사용
- 미국, 과학/기술/공학/수학+컴퓨터사고력(STEM+C) 창의/융복합 교육 열풍. 정부, 2020년까지 10만명 교사 양성 목표로 연간 수십억 달러 지원.
- 미국/캐나다, NAFTA 재협상 타결. 새 협정 USMCA로 대체. 자동차 연간 260만대 쿼터 적용
- 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 상장기업 이사회에 여성임원 포함 법제화. 위반시 10만달러 부과
- 러시아, 대북제재 위반 화물선 부산항 억류.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및 해명요구
-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사망자 1200명 돌파. 인명피해 급증
- 중국 정부, 상장기업 관리규정 마련. 모든 상장사에 당위원회 설립 의무화. 기업 통제 강화 전망
- 미국일본 교수, 면역 항암제 규명. 공동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기업/증권
- 현대중공업, 4년만에 555억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초읽기. 미국 석유개발업체 엘로그 부유식 원유 생산설비 수주 유력. 이달 건조계약 전망
- 삼성중공업, 아시아 지역 LNG운반선 1척 2천억원 수주. 올해 총 40척 수주실적 기록
- 일본 증시 24000선 재돌파, 실적호조 및 엔화 약세로 27년만에 최고치 기록.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 카카오페이, 바로투자증권 인수로 증권업 진출. 결제/송금서 사업영역 확장. AI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톡방 주식매매 예정
- 비씨카드, 신용카드사 업계 최초 QR코드 결제 개시. 전국 GS25편의점 등 1.4만여곳서 서비스
-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수수료 무료이벤트 종료. 1일부터 건당 수수료 4천원
- 효성그룹회장, 세계 최대 섬유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참여. 중국 등 글로벌 사업 강화
- LS전선, 영국 풍력발전단지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 완공시 240만가구 전력량 생산
- LG전자, 로봇사업 확대. 로봇솔루션기업 로보티즈와 로봇 자율주행 모듈 개발 추진
- 국내완성차, 9월 내수판매 작년 동기대비 17% 급감. 수출 6.5%감소. 추석연휴 영향
- 삼성SDS, 전자서명 해킹방지 암호기술 세계최초 확보. 미국/유럽 등 특허출원. 신용카드 복제 원천차단
- 한화시스템,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 EEA 회원사 참여. 글로벌 기업과 정보공유 및 협업 추진
- SK텔레콤, ADT캠스 인수 완료. AI/빅데이터/IoT/5G 기술활용 차세대 융복합 보안 사업 추진
- LG유플러스, IoT 방등/거실 출시. 스마트폰 제어 가능
- 아세아제지/대림제지/영풍제지/한솔제지/세하 등 골판지/백판지 생산업체, 4분기 실적 상승 기대. 온라인 쇼핑 증가 택배수요 증가. 중국 폐지 수입 규제 강화에 원자재가격 하락.
- 시노팩스, 삼성전자1차 협력사. 수소자동차용 부품 연료전지용 강화막 국산화 발표.
-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가동. 2020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글로벌 1위. 현재 셀트리온 1위
- 보령제약, 창업61주년 기념식. 제약사에서 라이프타임케어 기업으로 도약
- 롯데홈쇼핑, TV홈표핑 업계 첫 연회비3만원 유료회원제 서비스 도입. 내년 말까지 10만명 회원 확보 계획.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 벤치마킹
-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지하1~지상3층 일반인에 개방
- 동원F&B, 애견 건사료 2종 출시. 펫푸드 사업 영역 확장
- 롯데칠성음료, 파키스탄 음료업체 합작법인 지분 52% 취득. 내수시장서 펩시 브랜드 생산/유통
- 필립모리스, 식약처에 전자담배 유해성 세부내용 요구 정보공개 소송 제기
- 엔터테인먼트 3사, 신고가 경신. 해외 음원 상반기 매출 지난해대비 58% 급증
- 외국인투자자, 삼성물산/SK/LG/GS/롯데지주 등 매수. 저평가/배당확대에 주가상승 기대
- 호반건설, 호반과 합병 후 내년 상장 계획. 공동 대표주관사 미래에셋대우/KB증권 선정
- 풍산, 전기차/신재생에너지 구리 수요 증가에 내년 구리가격 상승 기대. 현재 방산 실적 악화 및 미국시장 탄약 수요 감소에 주가 급락
- 현대차/SK/카카오/네이버/미래에셋대우, 해외 카셰어링 기업 투자. 그로벌 모빌리티 시장 규모 4천조원
-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운영기업. 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지난해 매출3.8조원 영업이익 429억원 기록
- 우버 항공사업부, 2020년 플라잉카 시범비행. 2023년 상용화 목표
- 페이스북, 5천만명 개인정보유출 위협에 미국서 손해배상 고소. 1.8조원 과징금 위기
- 은행/금융업계, 금리상승에 실적 호황. 상반기 순익 지난해 동기 대비 10% 증가
- 카드사, 수수료 인하에 실적 감소. 순익 20% 급감
- 삼성전자, 글로벌 공대생이 취직하고 싶은 직장 9위. 3년 연속 10위권. 1위 구글 10위 아마존
- 한화정밀기계,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서 한화로보틱스 브랜드 공식 출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 KT&G, 전자담배 릴 플래그십 스토어 10월 3일 강남 1호점 오픈
- 신세계인터내셔날, 단독 화장품 브랜드 한방원료 연작 론칭. 설화수/후와 경쟁
- 증권시장, 시총 1조클럽 기업 수 소폭 하락. 1년새 9개 감소
- 1조클럽 합류기업: 휠라코리아, 신세계인터내셔날, F&F, 더존비즈온, 애경산업, 금호타이어, 대한전선, JYP, 에스엠, 카페24, 더블유게임즈, 리노공업, 삼천당제약 등
- 낙폭과대 실적주: 금호석유, 호텔신라, LG이노텍, 한국가스공사
- 미래에셋대우, 증권사 해외수익 75% 차지. 쏠림 현상 심화
- 이마트, 주가하락(최저임금인상/영업시간단축 원인)서 회복 속도 증가. 창고형 할인매장 및 온오프 매장 동시 운영효과
부동산/건설
- 재건축/재개발, 913대책 이주비 대출 규제에 대출 막혀 사업장마다 이주비 비상
- 박원순, 그린벨트해제 없는 도심주택공급 강조. 도심 업무빌딩 내 임대/분양주택 중산층 공급 방안 검토
- 일본, 주거/업무/상업기능 갖춘 대형 복합단지 개발 박차. 주택 부족 문제 해결 및 경기 활성화 기여
-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 3분기 0.47%상승. 아파트 등 주택대출규제 반사이익. 지방은 0.5%감소
- 서울아파트 중위가격 8억원. 913대책 전 최대폭 상승
-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가동. 상암 경기장 두 배 크기
- LH 공공임대주택 불법 전대 행위 5년간 626건 적발(퇴거조치537건/고발8건). 경기지역 476건 1위
- 공무원 임대주택, 3년간 64세대 부정입주. 퇴거조치완료
- 9월 수도권 집값 상승률, 분당/광명 주도. 각각 5.5% 5.52% 급등. 과천 3.62%
- 대치쌍용1차/천호3구역, 대치구마을 이어 이달 시공사 선정 착수
- 분양시장, 10월 전국 31584가구 일반분양(경기인천75% 2.4만여가구). 지난해 동월 대비 348% 증가
- 국토부/LH, 신도시 상가비율 축소방안 검토. 상가시설 과다 공급 및 인터넷 쇼핑 활성화에 상가 공실률 증가세 지속
- 서울아파트, 9월 한달 1.25% 상승. 10년만에 최대치 기록. 강동구 상승률 2.18% 1위
- 지방아파트, 입주기피/악성미분양증가에 HUG 중도금대출 보증사고액수 급증(지난해 대비 2배)
- 인천시, 올해말까지 2.2만여가구 분양. 루원시티/검단/송도/부평구 등
- 두산건설, 3200억원 규모 인천 미단시티 임대주택/고속국도 공사 수주
- 도봉구, 도봉2동 625번지 일대 2018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선정. 5년간 100억원 투입
<명언>
회피하지 마라,
더 큰 고통이 기다릴 터이니,
도전하라,
원하는 인생을 얻게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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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국내기업, 2분기 설비투자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 현금자산 5.5% 증가. 경기침체/무역전쟁 등 불확실성 선재대응 나서
- 퇴직 공직자 재취업 심사 통과율 83%. 기재부/총리실/인사처 100%재취업 심사 통과. 전문성 아닌 부처 영향력 좌우 논란
- 지자체, 산하기관 직간접고용 근로자에 내년 시간당 1만원 생활임금 적용.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수 급증 3만명. 민간부문 임금인상 압박 전망
-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 기업 수 231개서 607개. 오너지분 매각에 경영권 위협 및 주가하락
- 문희상, 남북 국회회담 11월 추진. 여야 5당 대표 등 방북단 30여명 전망
- 통일부 장관, 남북경협 추진 시 현대아산 개입 거론. 독점계약은 검토
- 국군의 날 70주년, 군사퍼레이드 없이 야간 에어쇼/축하공연 마감
- 문체위, 국정감사 게임분야 증인에 엔씨/블루홀 의장 등 채택. 게임 아이템 사행성 조장 비판
- 한국당, 전국 당협위원장 전원 일괄 사퇴 등 인적 쇄신작업 본격 착수. 조강특위 인적구성 확정뒤 4일 첫 회의
- 이해찬, 4일 방북.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식 참석
- 수출시장, 반도체 의존율 급증. 반도체 비중 전체수출의 25%. 9월 일평균 수출 지난해 대비 10%증가
- 한국개발연구원, 법카 논란. 법인카드로 5년간 고급 식당/백화점/호텔/리조트서 200억원 결제
-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기존 정규직 역차별 논란 제기. 숫자 채우기에 특혜채용 등 부작용 지적
- 민주당,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지방이전 법률 개정안 발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식화
- 대부금융협회, 대부업에 새이름. 명칭 공모전 및 대부업법 법률 개정 추진
- 검찰, 양승태 USB 2개 자택 서재서 압수. 분석 작업 착수
- 보건당국, 전북 남원에 4년제 국립공공보건 의료대학원 건립. 2022년 개교. 10년 의료취약 지역서 의무복무 학비/기숙사 전액 지원
- 검찰, 921대책 신규택지 후보지 유출 논란 신창현 여의도 의원실 압수수색
- 법무부장관, 불법 영상물 촬영/유포자에 법정 최고형 구형 지시. 최고 5년 징역
- 일자리위원회, 8대 주요그룹에 세부 투자/고용 이행계획 제출 요구. 본격적 기업 압박
- 정부, 드론 규제. 250g이상 레저용/사업용 드론 모두 교육이수 및 자격증 필수
- 한국, 1인당 해산물 소비량 전세계 1위. 연간 78kg 소비
- 경찰, 강의비 명목 교회 헌금 110억원 횡령 목사 입건. 개인 용도로 사용
- 미국, 과학/기술/공학/수학+컴퓨터사고력(STEM+C) 창의/융복합 교육 열풍. 정부, 2020년까지 10만명 교사 양성 목표로 연간 수십억 달러 지원.
- 미국/캐나다, NAFTA 재협상 타결. 새 협정 USMCA로 대체. 자동차 연간 260만대 쿼터 적용
- 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 상장기업 이사회에 여성임원 포함 법제화. 위반시 10만달러 부과
- 러시아, 대북제재 위반 화물선 부산항 억류. 한국정부에 강력 항의 및 해명요구
-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사망자 1200명 돌파. 인명피해 급증
- 중국 정부, 상장기업 관리규정 마련. 모든 상장사에 당위원회 설립 의무화. 기업 통제 강화 전망
- 미국일본 교수, 면역 항암제 규명. 공동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기업/증권
- 현대중공업, 4년만에 555억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초읽기. 미국 석유개발업체 엘로그 부유식 원유 생산설비 수주 유력. 이달 건조계약 전망
- 삼성중공업, 아시아 지역 LNG운반선 1척 2천억원 수주. 올해 총 40척 수주실적 기록
- 일본 증시 24000선 재돌파, 실적호조 및 엔화 약세로 27년만에 최고치 기록.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 카카오페이, 바로투자증권 인수로 증권업 진출. 결제/송금서 사업영역 확장. AI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톡방 주식매매 예정
- 비씨카드, 신용카드사 업계 최초 QR코드 결제 개시. 전국 GS25편의점 등 1.4만여곳서 서비스
-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수수료 무료이벤트 종료. 1일부터 건당 수수료 4천원
- 효성그룹회장, 세계 최대 섬유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참여. 중국 등 글로벌 사업 강화
- LS전선, 영국 풍력발전단지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 완공시 240만가구 전력량 생산
- LG전자, 로봇사업 확대. 로봇솔루션기업 로보티즈와 로봇 자율주행 모듈 개발 추진
- 국내완성차, 9월 내수판매 작년 동기대비 17% 급감. 수출 6.5%감소. 추석연휴 영향
- 삼성SDS, 전자서명 해킹방지 암호기술 세계최초 확보. 미국/유럽 등 특허출원. 신용카드 복제 원천차단
- 한화시스템,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 EEA 회원사 참여. 글로벌 기업과 정보공유 및 협업 추진
- SK텔레콤, ADT캠스 인수 완료. AI/빅데이터/IoT/5G 기술활용 차세대 융복합 보안 사업 추진
- LG유플러스, IoT 방등/거실 출시. 스마트폰 제어 가능
- 아세아제지/대림제지/영풍제지/한솔제지/세하 등 골판지/백판지 생산업체, 4분기 실적 상승 기대. 온라인 쇼핑 증가 택배수요 증가. 중국 폐지 수입 규제 강화에 원자재가격 하락.
- 시노팩스, 삼성전자1차 협력사. 수소자동차용 부품 연료전지용 강화막 국산화 발표.
-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가동. 2020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글로벌 1위. 현재 셀트리온 1위
- 보령제약, 창업61주년 기념식. 제약사에서 라이프타임케어 기업으로 도약
- 롯데홈쇼핑, TV홈표핑 업계 첫 연회비3만원 유료회원제 서비스 도입. 내년 말까지 10만명 회원 확보 계획.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 벤치마킹
-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지하1~지상3층 일반인에 개방
- 동원F&B, 애견 건사료 2종 출시. 펫푸드 사업 영역 확장
- 롯데칠성음료, 파키스탄 음료업체 합작법인 지분 52% 취득. 내수시장서 펩시 브랜드 생산/유통
- 필립모리스, 식약처에 전자담배 유해성 세부내용 요구 정보공개 소송 제기
- 엔터테인먼트 3사, 신고가 경신. 해외 음원 상반기 매출 지난해대비 58% 급증
- 외국인투자자, 삼성물산/SK/LG/GS/롯데지주 등 매수. 저평가/배당확대에 주가상승 기대
- 호반건설, 호반과 합병 후 내년 상장 계획. 공동 대표주관사 미래에셋대우/KB증권 선정
- 풍산, 전기차/신재생에너지 구리 수요 증가에 내년 구리가격 상승 기대. 현재 방산 실적 악화 및 미국시장 탄약 수요 감소에 주가 급락
- 현대차/SK/카카오/네이버/미래에셋대우, 해외 카셰어링 기업 투자. 그로벌 모빌리티 시장 규모 4천조원
-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운영기업. 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지난해 매출3.8조원 영업이익 429억원 기록
- 우버 항공사업부, 2020년 플라잉카 시범비행. 2023년 상용화 목표
- 페이스북, 5천만명 개인정보유출 위협에 미국서 손해배상 고소. 1.8조원 과징금 위기
- 은행/금융업계, 금리상승에 실적 호황. 상반기 순익 지난해 동기 대비 10% 증가
- 카드사, 수수료 인하에 실적 감소. 순익 20% 급감
- 삼성전자, 글로벌 공대생이 취직하고 싶은 직장 9위. 3년 연속 10위권. 1위 구글 10위 아마존
- 한화정밀기계,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서 한화로보틱스 브랜드 공식 출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 KT&G, 전자담배 릴 플래그십 스토어 10월 3일 강남 1호점 오픈
- 신세계인터내셔날, 단독 화장품 브랜드 한방원료 연작 론칭. 설화수/후와 경쟁
- 증권시장, 시총 1조클럽 기업 수 소폭 하락. 1년새 9개 감소
- 1조클럽 합류기업: 휠라코리아, 신세계인터내셔날, F&F, 더존비즈온, 애경산업, 금호타이어, 대한전선, JYP, 에스엠, 카페24, 더블유게임즈, 리노공업, 삼천당제약 등
- 낙폭과대 실적주: 금호석유, 호텔신라, LG이노텍, 한국가스공사
- 미래에셋대우, 증권사 해외수익 75% 차지. 쏠림 현상 심화
- 이마트, 주가하락(최저임금인상/영업시간단축 원인)서 회복 속도 증가. 창고형 할인매장 및 온오프 매장 동시 운영효과
부동산/건설
- 재건축/재개발, 913대책 이주비 대출 규제에 대출 막혀 사업장마다 이주비 비상
- 박원순, 그린벨트해제 없는 도심주택공급 강조. 도심 업무빌딩 내 임대/분양주택 중산층 공급 방안 검토
- 일본, 주거/업무/상업기능 갖춘 대형 복합단지 개발 박차. 주택 부족 문제 해결 및 경기 활성화 기여
-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 3분기 0.47%상승. 아파트 등 주택대출규제 반사이익. 지방은 0.5%감소
- 서울아파트 중위가격 8억원. 913대책 전 최대폭 상승
-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가동. 상암 경기장 두 배 크기
- LH 공공임대주택 불법 전대 행위 5년간 626건 적발(퇴거조치537건/고발8건). 경기지역 476건 1위
- 공무원 임대주택, 3년간 64세대 부정입주. 퇴거조치완료
- 9월 수도권 집값 상승률, 분당/광명 주도. 각각 5.5% 5.52% 급등. 과천 3.62%
- 대치쌍용1차/천호3구역, 대치구마을 이어 이달 시공사 선정 착수
- 분양시장, 10월 전국 31584가구 일반분양(경기인천75% 2.4만여가구). 지난해 동월 대비 348% 증가
- 국토부/LH, 신도시 상가비율 축소방안 검토. 상가시설 과다 공급 및 인터넷 쇼핑 활성화에 상가 공실률 증가세 지속
- 서울아파트, 9월 한달 1.25% 상승. 10년만에 최대치 기록. 강동구 상승률 2.18% 1위
- 지방아파트, 입주기피/악성미분양증가에 HUG 중도금대출 보증사고액수 급증(지난해 대비 2배)
- 인천시, 올해말까지 2.2만여가구 분양. 루원시티/검단/송도/부평구 등
- 두산건설, 3200억원 규모 인천 미단시티 임대주택/고속국도 공사 수주
- 도봉구, 도봉2동 625번지 일대 2018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선정. 5년간 100억원 투입
<명언>
회피하지 마라,
더 큰 고통이 기다릴 터이니,
도전하라,
원하는 인생을 얻게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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