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남북정상회담 평양서 18일부터 2박3일

9월7일 남북정상회담 평양서 18일부터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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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남북정상회담, 9월18~20일 2박3일 평양 개최. 김정은, 트럼프 임기 내 한반도 비핵화 실현 희망. 연내 종전선언 기대
- 검찰, 이명박 1심 징역 20년 구형.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억원. 재판부, 10월5일 판결
- 일본, 6일새벽 훗카이도 6.7강진. 산사태/건물붕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 295만가구 정전. 공항/철도/증시 마비
- 은행/대기업, 정부 청년일자리 압박에 장년층 희망퇴직 확대 등 부작용. 은행, 모바일뱅킹 이용증가세에 창구인력 감소세 따른 유휴인력 증가 우려
- 국토부, 차량 리콜제도 강화 방안 마련. 결함은폐/늑장리콜시 차종매출의 3% 과징금 부과. 배상한도 손해액의 5~10배 상향조정
- 신설법인 동향, 편의점/도소매업 등 생계형 창업 급증. 제조업/건설업 창업 급감. 자본금 5천만원 이하 영세 창업 4분의3
-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위 위원장. 김동연 조언에도 소득주도성장 정책 고수 및 구체화 강조
- 당정청, SW/IT분야 규제샌드박스 도입.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 지원 확대. 내년 2분기 일자리 20만개 기대
- 문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 52.9% 블루칼라 지지층 이탈
- 문대통령, 포용국가전략회의 주재. 생애주기별 국민의 삶 국가 책임 발언
- 신창현 민주당의원, 신규택지 8개 지역 사전 공개 책임에 국토교통위 위원 사임. 국토부, 자료유출 경위 감사 착수
- 정부, 내년 공무원 3.6만명 증원. 29년만에 최대 증원. 2022년까지 국민 세금 327조원 증가 예상
-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 20년만에 최저 수준 기록. 아르헨티나/터키 위기 신흥국 확산
- 중국, 위안화 연초대비 4.7%하락 15개월래 최저 수준. 상하이증시 연초대비 18% 하락
-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반발에 구시장 이전 강제집행 또 다시 무산. 수협, 법원강제집행 재요청
- 7월 경상수지흑자, 10개월만에 최대치 기록. 반도체/석유화학업종 수출 호조. 전체 수출의 40%
- 금융 공기업,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에 초조. 문대통령 공약 따른 전북 전주 이전 전망.
- 웰컴저축은행, 3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최고 연3.0%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3만원. 대형마트 33만원 예상. 전년대비 6.9% 상승
- 일본, 외국인 졸업생 취업 체류자격 대폭 완화. 연봉 3천만원 이상 유학생 체류자격 인정
- 국토부, 김해신공항 원안대로 강행. V자형 활주로 추진. 2026년까지 6조원 투입
- BMW520d, 화재/리콜사태에 판매량 80% 급감. 벤츠 판매량 동반하락. 아우디 판매 1위
- 전국 6개지역 학교급식소 급식케이크 식중독균 의심 증세 발생. 풀무원 납품 중단
-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 다운계약서작성/7차례위장전입 의혹
- 과기정통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공개. 10월25일 시험발사 예상
- 한국소비자원, 어린이 샌들 4종서 유해물질 납 검출. 검출부위 깔창/장식/밴드 등
- 독일, 프랑크푸르트. 내년 2월부터 경유차 도심 운행 금지 시행. 디젤차 퇴출 가속화

기업/증권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스타트업에 글로벌 신약 임상비용 전액지원 협업 프로그램 강화
- 이부진,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상호협력관계 강화 논의. 중국 중추절/국경일 황금연휴 관광 기대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기내식 대란 사건 후 1년6개월 임기 앞두고 사임
-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진출. 내년 상반기 제품 양산 계획. 올 상반기 연료전지부문 8400억원 수주
- 두산, 기존사업 안정. 면세점/전기차베터리 등 신사업 기대감에 보름새 주가 17% 급등
- 포스코, 추석 전 협력사에 1760억원 조기 지급. 상생협력 실천
- 동화기업, 목재 전문기업.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도입
- 카카오모빌리티, 일본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재팬택시와 업무 제휴. 연내 일본서 카카오택시 서비스 이용
- 웅진렌탈, 업계 최초 무약정 정수기 출시
- 오리온, 질소과자 비난에 4년째 과자 증량. 증량 프로젝트 지속 추진
- 외국인/기관, 현대기아차 동시 순매수. 미국 판매량 증가 실적개선 기대
- 현대차, 시총 5위 탈환. 지배구조 개편 임박. 미국 판매시장 회복 기대
- 국내 자산가, 해외주식 직구 증가. 평균 주가상승률 19%. 매수상위 아마존/알리바바/테슬라/텐센트 등
- 펄어비스, 유럽 게임사 CCP게임즈 인수. 독립경영체제 유지
- 미국 캐피털그룹, SK하이닉스 지분 5%확보 3조원 규모. D램 공급 부족 기대심리
- 농심/오뚜기/삼양식품, 경쟁과열 실적부진에 주가 2개월새 20~30%하락. 저가매수 주목
- 건설업계, 해외건설 수주 규모 8천억달러 돌파. 사우디 중동 1위. 수주1위 현대건설 2위 상성물산 3위 대우건설
- 현대건설, 하반기 해외수주 및 경협 기대에 하반기 영업익 24% 증가 전망
-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 종목: 삼성SDS, 현대건설, 카카오
- 남북경협주, 특사단 방북에 일제히 급등. 현대건설/현대로템 등 시총 큰 종목은 하락세
- 부산 삼진어묵, 올해 매출 1천억원 전망. 동남아 진출 가속화. 내년까지 10개 매장 출범
- 세아그룹 3세, 세아제강 주식 팔아 1700억원 상속세 완납. 보유지분 19%서 4%로 축소
- 국토부, 제주항공에 리튬전지시계 운송 과징금 90억원 부과
- 에스티아이,, 반도체 장비제조업. 직원 1인당 매출 10억원.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납품 이어 마이크론 생산설비 납품계약 가시화. 세계시장 공략 준비
- 국민연금, 옛 르네상스호텔 재개발사업에 5천억원 투자. 호텔/사무실/상업시설 등 2020년 준공목표
- KB금융, KB국민카드. 캄보디아 자동차 금융 시장 진출. KB대한특수은행 개소식
- 에코프로, 2차전지 양극소재 생산업체. 시총 1조원 눈 앞. 기관,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 Sk바이오/셀트리온/녹십자, 생산시설 확대 가속화. 글로벌 생산량 확보 선제 대응
- 코오롱생명과학, 유전자치료 물질 개발 집중. 인보사 대량생산 시스템 추진. 
- 추천도서: 자동 부자습관. 우버인사이드. 최강의 멘탈.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부동산/건설
- 서울 집값, 이번 주 0.47%상승(강동구/과천/광명 1%이상 폭등). 역대 최고 상승률 다시 기록. 공급부족/기대심리/유동성에 상승폭 증가 상승지역 확대
- 안산, 공급과잉 주택시장에 다시 공급폭탄 투하. 주택시장 초토화 전망. 8월 아파트값 2.13% 폭락. 거제 이어 하락률 전국 2위
- 과천, 주암동/과천동 일대 임대주택 후보지 거론에 주민 반대시위 준비. 그린벨트 땅 문의 급증
- 전문가, 신규택지 후보지 안산/의정부 등 서울 끝자락 입지에 주변 집값 하락 부축일 것
- 정부, 부동산대책 차주 발표 전망. 공급확대/종부세강화/전세대출제한/양도세비과세요건강화/세제혜택축소/공정시장가액비율상향/소규모재건축완화/상업준주거지역용적률완화 등
-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난색. 유휴지 50곳 개발 및 상업지역 주거비율 상향 조정 등 검토
- 서울시 도계위, 오류동 천왕역 인근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공주택/공공청사/근린시설 등 2021년 완공 목표 
- LH, 고양시 장항지구 10월부터 토지 협의 보상 시행. 보상금액 약 1조원.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개발 본격화
- 서울 당산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첫 시행. 총 사업비 50% 연 1.5%금리 지원. 사업지 40곳 탄력 전망
- 정부, 재개발 투기수요 차단 대책 나서. 입주권 양도시기, 임대주택 의무비율,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방안 추진
- 서울 재개발 입주권, 규제 풍선효과에 프리미엄 최소 3억원. 수색/증산뉴타운 웃돈 5억원
- 서울시, 창동역세권 세대공유형 복합시설 6일 착공식. 청장년 창업시설 마련
- 부평 십정3구역, 뉴스테이 사업포기. 재개발 사업 재추진 결정. 조합, 시공사 한신공영 교체 수순
- 청천2구역, 시공사 대림산업과 갈등. 이주지연에 착공지연 공사비 400억원 인상 요구
- 마용성, 내년 공시지가 타지역 대비 대폭 인상 전망. 재산세 대폭 증가 예고

<명언>
누구도
행복을 생산하지 않고
소비할 권리는 없다

-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