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부동산 매도우위 2주째 사상 최고

9월11일 부동산 매도우위 2주째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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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개막. 한/중/일 정상 및 기업사절단 대거 참석
- 인도네시아 대통령 한국 국빈 방문. 한국문화 홍보 차원 창덕궁서 국빈환영식
- 문대통령,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신남방정책 철도/인프라 등 경제협력 MOU 6건 체결
- 남북정상회담, 방북 규모 200명 남북 합의. 문희상/김병준/손학규 등 6명 방북 동행 반대 
- 메르스, 국내 의심 증상 환자 6명 1차 검사 음성 판정. 기내 접촉자 50명 행방 묘연
-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대출119 지원건수/지원금액 급증.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40% 43% 증가
- 기획재정위, 결혼비용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법안 발의
- 아베, 북일 관계개선 정상회담 개최 의욕 표명
- 트럼프, 북한9.9절 핵미사일 제외 열병식 관련하여 트위터에 긍정적 환영 메시지. 비핵화 협상 재개 기대
- 일본, 2분기 GDP 연율기준 3% 성장. 민간기업 설비투자 증가 영향. 한국은 0.6% 증가
- 국책 연구기관, 정부 압박에 정규직전환 속도전. 인건비 부담 증가 및 인력운용 효율 악화 전망
- 한국 7월 경기선행지수 99.2, 16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세
- 윤석헌, 내년부터 금융감독 업무에 AI기술 도입. 금융감독 업무 자동화 추진
- 보건복지부, 외과 전공의 과정 1년 단축. 개정안 입법예고.
- 서울 지하철 요금 내년 200원 인상 전망. 무임승차 비중 1년새 3.2배 증가. 연간 5천억 적자
- 올해 수능지원자, 전년 대비 소폭 증가. 밀레이엄 베이비 영향
- 경찰, 탐앤탐스 대표 50억원대 횡령 혐의 구속영장 청구
- 미국, 블루칼라 업종 일자리 증가율 34년만에 최대치 기록. 전년 동월대비 65만개 증가
- 트럼프, 애플 이어 자동차 업계 압박. 포드에 미국서 차량 생산 압박
- 생명보험 설계사, 5년새 3.5만명 급감. 경기불황에 신규계약 지난해 동기대비 11% 감소
- 농림축산식품부, 내년 예산 3%이상 증액 추진. 쌀 목표가 19만4천원 입장 강조
- 한국당, 통계청장 임기 3년 보장 법안 발의. 통계청 중립성 보장 법안
- 산업통상자원부,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바이오중유 내년부터 발전 연료로 사용 
- 여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남북정상회담 이후 논의 결정
- 이스라엘 연구진 논문 발표,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미미. 유익균 60% 대변 배출
- 소상공인업계, 자율협약 표준근로계약서 배포 결정. 근로계약서에 주휴수당 포함
- 40대 여성, 주택 실수요 증가. 주담대 증가에 자산대비 부채비중 증가
-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전년대비 73% 증가. 매일 평균 116명 피해
- 중국, 8월 물가 급등.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 무역전쟁 여파
- BTS, 2주연속 빌보드200 톱10 진입. 빅뱅,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돌파

기업/증권
- KT그룹, 5년간 23조원 투자. 정규직 3.6만명 신규채용 발표. 4차산업혁명 투자 가속화
- IT업계, AI인재확보 경쟁 치열. 삼성/SKT/네이버, AI관련학회 참석 AI인재 구인 나서
- 알리바바, 내년 9월 은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기획한 46세 장융에 후계자 지목
- 한화생명, 법원 최종결정에 따라 소멸시효 무관하게 즉시연금 지급 계획 밝혀
- LG화학, 베트남 완성차업체 빈패스트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 MOU체결. 동남아시장 본격 공략
- 에어서울, 모든 노선에 기내 여자전용 화장실 배치 운용. 여성승객 비중 증가 영향
-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50% 증설. 2020년까지 고강도 섬유 아라미드 생산량 50% 확대. 글로벌시장 선점 목표
- 한국기업 브랜드 가치, 1위 삼성전자 88.8조원(세계4위). 2위 현대차 11.3조원. 3위 LG전자 8조원
- 삼성전자, 영사기 없는 차세대 LED시네마. 중국/홍콩/미국/스위스/인도 등 영토 확장
- KT, 기업전용 로밍요금제 출시. 로밍요금제 총량 단위로 구매해 임직원간 공유
- 귀뚜라미, 친환경 가스보일러 출시. 질소산화물 배출 4분의1 감축
- GC녹십자, 내수용 독감백신 10년 누적 생산량 1억명분 돌파. 유엔조달시장 점유율1위
- 롯데GFR, 온라인 롯데패션몰 연내 출범. 리빙 사업분야 확장 위해 인수합병 추진
- CJ푸드빌, 뚜레쥬르 샌드위치/샐러드 특화점 개점
- 티몬, 유료회원제 서비스 누적 가입자 10만명 돌파. 적립금/회원전용특가상품 등 혜택
- 하이트진로, 저도주 위스키 시장 진출. 더클래스1933 더클래스33 2종 출시
- 툴젠, 특허논란에 코넥스 하한가. 코스닥 이전 상장 계획 차질 우려
- 로레알, 중국 화장품시장 호조에 실적 개선 전망. 올해 영업익 전년대비 29%증가 전망
- 백신/마크스/손세정제 등 메르스 수혜주 부상. 여행객 감소 우려에 여행/항공주 하락전환
- 카카오페이, 바로투자증권 인수 추진. 금융사업 확장 위해 증권업 진출 추진
- 포스코/카카오/SK플래닛, 사업재편에 자회사 흡수합병 및 사업부 분할 속도전
- 신안알파리츠, 자산규모 1조원 이상 목표. 용산 프라임타워 추가투자 및 2호 상장리츠 추진
- 일본 리츠 펀드, 올해 수익률 6.88%. 오피스임대 및 호텔리조트 호황
- 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염화비닐/수력발전 사업 MOU체결
- 에어프레미아, 중장거리 LCC기업. 이달말 국토부 면허신청. 유럽/미주 단일기종 전략
- 네이버, 밴드/카페 커뮤니티 사내 독립기업 형태 출범. 미국 시장 공략
- 삼양사, 자동차 경량화 소재시장 글로벌마케팅 추진. 상하이 복합소재 산업박람회 참가
- LG하우시스, 미국 인조대리석 공장 생산라인 증설. 5천만달러 투자
- 한국콜마, 연수원 여주아카데미 교육시설로 개방. 중소기업 상생연수원으로 조성
- 신세계/하이닉스/롯데정밀 등 PBR 1배 이하 종목 속출. 코스피 횡보장세 여파
- SK이노베이션, 환경규제 반사이익. 정유사업 실적 개선 전망. 내년 영업이익 올해 대비 80% 증가 예상
- 삼성전자, 코스피 영향력 확대. 액면분할 후 거래량 급등에 코스피 상관관계 92% 근접
- 삼성그룹주펀드, 삼성전자 부진에도 계열사 주가 상승률에 수익률 선방
- 카카오게임즈, 감지 지연에 연내 기업공개 위기. 보유 게임개발사 지분 가치 평가 소명 원인
- SKC코오롱PI, 폴더블폰/2차전지/MLCC 등 수요 급증 기대. 외국인 지분 증가세
- 현대차, 제네시스 승용차 미국 시장점유율 1% 미만. 미국시장 부진에 SUV 승부수

부동산/건설
- 부동산 전문가, 서울 접근성 좋은 신규택지 지정해야 서울집값 안정 효과 볼 수 있다 조언
-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위 위원장, 집값 안정 및 투기수요 억제 위해 보유세 강화 주장.
- 글로벌 주택가격, 역대 최고가 기록. 실질 주택가격지수 첫 160 돌파
- 부동산 신탁사, 주택가격 급등에 순익 사상최대 기록. 11개사 전년 대비 17.6% 증가
- 지방자치단체/환경단체, 그린벨트 해제 반대시위 확산. 과천시민, 베드타운 전락에 반발
- 신규택지 개발 후보지 명단 유출자, 국토부 소속 공무원으로 밝혀져
- 위례/목동, 허위매물/담합 입장차에 집주인과 중개업소 갈등 확대. 국토부, 집값 담합 의심단지 조사 착수
- HDC, 용산서 삼성동 아이파크타워로 사무실 이전
- 강북 삼양동, 박원순 거주 후 한달 새 평당 2배 폭등. 재생사업용 빈집 매물 사라져 빈집재생 프로젝트 불발
- 매도자 우위시장 2주째 사상최고. 소규모 호재에도 호가 폭등에 매물 잠김
- 경기도 아파트, 풍선효과/키맞추기 상승세 확산. 분당/판교, 올 들어 각각 15% 16% 상승
- 판교, 평당 평균가격 3천만원 돌파. 위례, 3천만원 초읽기(평당 2957만원)
- 서울아파트, 9억초과 거래 감소. 4억이하 중저가 아파트 거래 급증.
- 용산, 서울주택공급 대안으로 부상. 임대주택vs생태공원 조성비율 갑론을박
- 쌍용건설, 아시아 건축 명가 입증. 말레이/두바이서 4200억원 초고층 빌딩 수주
- 경기도 아파트, 경매 평균낙찰가율 100% 돌파. 용인/분당/안양 고가낙찰 속출

<명언>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처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