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북한 김정은 평창올림픽 참여

1월2일 북한 김정은 평창참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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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신년사,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 밝혀. 남북관계 개선 제기
- 국내 경제연구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8~3.0% 전망
- 한국 지난해 수출액 15.8% 증가. 올해 수출 증가율 4%대 전망
- 문재인, 여성벤처기업인에 확고한 중소기업 지원 의지 전달
- 올해 3대 빅 이슈: 금리인상, 지방선거, 북핵
- 올해 정치권 4대 키워드: 통합신당/대통령개헌발의/지방선거/안희정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군서 선두 달려(경기 이재명)
- 모래 채굴국가(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 모래 고갈에 잇따라 모래 수출 금지. 아시아 대규모 개발사업에 모래 수요폭증 및 고갈 우려
- 행안부, 창업벤처 중소기업에 지방세 감면 혜택 2020년까지 연장
- 정부, 승마사업 육성 2021년까지 4조원 규모. 일자리 3만개 조성
- 국책연구기관장, 정권교체 되면서 대거 교체. 연구 편향 우려
- 공정위, 사건/분쟁 신청 온라인 접수 가능. 통합시스템 2일 개통
- 금융권 올해 최대 변수, 금리인상/가계부채증가
- 우체국, 정기예금 금리 0.3% 인상
- CES 2018, 이달 9일부터 개최. 전자업계CEO 대거 참여
- 중기부, 전국 전통시장에 180억원 투입 화재감지시스템 설치
- 국내 순대시장 2012년 대비 3배 성장. 프랜차이즈 브랜드 60여개
- 수입화장품, 가격인상. 샤넬 평균 2.4% 인상. 바비브라운 평균5% 인상
- 금값, 인플레이션 기대에 12월20일 이후 연속상승세
- 울산시,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 구축에 5.2조 투입
- 부산, 북항 복합리조트 유치
- 서울지하철, 정규직전환. 공채와 동일 대우. 연 70억 인건비 증가
- 헌재,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에 합헌 결정
- 자영업자, 최저임금 악재에 올해 소비지출 위축 예고
- 탈북자 1천명, 15년만에 최저. 국경통제 강화 및 북중관계 악화 원인
- 일본, 가상화폐 비트코인 200만원이상 차익 투자자 소득신고
- 국제선 결항시(항공사 과실) 최대 600달러 배상
- P2P, 투자자 보호장치 강화 등 제도권 진입. 대출총액 2조원 시장 전망
- 가상통화, 예치금 총액 2조원 돌파
- 저축은행, 가계대출 비중 줄이고 자영업/중소기업 대출영업 강화
- 세이프가드 발동, 태양광 이달 / 세탁기 다음달 발표
- 공공제약사 추진 무산 전망. 과도한 시장개입 논란​
- 작년 영화관객 2.2억명. 신기록(신과함께 누적 85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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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증권
- 넥센타이어, 미국/유럽에 연구소 신설 확대. 연 생산 5천 만개 목표
- 코스피 영업익, 올해 200조원 전망(지난해 영업익 187조원)
-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영업익 올해 82조원 예상
- IT부품주, 화학주, 중국 소비/내수주 등 실적 기대
- 풀무원, 사원출신(83년 입사) 이효율 총괄 CEO 취임
- LG디스플레이, 세계최초 8K OLED 개발 성공(UHD화소의 4배)
- LG전자, AI씽큐(AI가전) CES서 선보인다
- 미국 반도체기업 비트마이크로, 삼성/하이닉스에 특허침해 소송
- 네이버, 해외기술 기업에 분산투자. 4차산업에 투자 집중
- 카카오, 다음/로엔 등 대규모 인수합병 전략. 2월 10억불 조달 주목
- 엔씨소프트, 유연근무제 도입
- LG전자, V30/G6 판촉행사. 총1.6억 상당 사은품 혜택 제공
- 애플, 배터리 파문에 글로벌 집단소송. 호주도 1조원대 집단소송
- AK홀딩스, 3개 자회사 작년 사상 최대 실적. 애경산업 상장추진 기대
- 현대상선, 투자 앞두고 현금유출 최소화(영구채 200억원 상환 안 해)
- 금일 증시 개장, 10시
- 쌍용건설, 올해 해외 건설 수주액 350~400억달러 전망(지난해 290억 달러)
- 현대차, SUV 판매 확대로 위기 극복 전략 내세워
- 삼성전자, 10나노D램/스마트폰/AI IoT서비스/가전/빌트인사업 기대
- LG전자, 올해 연구개발에 19조원 투자. 1만명 신규채용
- 롯데그룹, 해외진출/4차산업혁명 뉴롯데 추진
- 대한항공, 신규항공기 올해 18대 도입
- 풀러스, 카풀 앱 1년6개월만에 회원 75만명. 
- 한국가스공사, 미얀마 가스전 수익 유동화. 2235억원 현금 확보
- 국내차산업, 폭스바겐 판매 재개에 국산차 입지 위태
- 휴대폰시장, 중국업체 프리미엄 폰 도전에 성장세 둔화 전망
- 아시아나항공, 무역1조달러 돌파에 항공화물 수요증가. 여객기, 화물기로 개조해 대응
- 한솔그룹, 사내벤처 도입 검토
- 동양물산, 농기계 트랙터 동유럽시장 진출. 지난해 미국에 1.3만대 수출
- 휴롬, 베트남 다낭 진출. 베트남서 총 7개 매장 운영
- 한화첨단소재, 2020년까지 해외법인 10개 이상 확대(현재 8개)
- 정식품, 베지밀. 국내 판매와 수출 호조에 지난해 매출 2천억 달성. 동남아 시장 판매처 확대 예정. 특수의료용 제품 그란비아 지속성장중
- 코스모화학(2차전지 제조업체), 중국 정부 전기차 면세 연장 호재. (관련주: 삼성SDI/LG화학/삼화콘덴서/에코프로/포스코컴텍/삼화전기)
- 분할재상장주, 핵심사업 빠진 신설기업으로 투자 주의보
- 한진중공업, 작년 7430억 규모 자산매각. 경영정상화 기대
- 하나금융지주, 당기순익 2조클럽 진입 눈앞. 4분기 순익 역대 최대
- 두산, 협동로봇 등 미래먹거리에 사활
- LS, 세계적 전력 수요증가에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 해외투자 확대
- 카카오, T택시 카카오페이 서비스 예정, AI기술 강화
- 넥슨, FIFA온라인4. 러시아 월드컵 이전 국내 출시
- 엔씨소프트, 올해 매출 2조클럽 전망. 리니지M 작년3분기 매출 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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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전망, 서울vs지방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작년 하반기 강남권 10~20%상승
- 투자 유망지역 순위: 강남권>한강변>수도권택지>서울강북 순
- 부동산 투자 유망상품: 재건축 재개발
- 다주택 자산가, 42% 임대사업자 등록 않고 계속 보유 응답(24% 일부만 매각 응답)
- 다주택자, 더 오른다에 버티기 전략 고수
- 지난달 12월 서울 주택 값, 8.2대책 이전 상승률 회복
- 서울 분양권, 매물 품귀에 프리미엄 상승세
- 기반산업 부동산, 평택 상승 vs 거제 하락
- 주택증여건수 사상최대. 전국 증여 전년대비 11%상승(서울10%)
- 청파어린이공원, 관광/문화 거점으로 개발. 도시재생활성화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