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소(오늘소식) 2022. 11. 12. 13:50

2022년11월12일(토) 글로벌 증시 훈풍
No.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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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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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경제(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코로나19, 11일 0시 기준 국내 5만4519명 신규 확진. 전주 대비 1만1070명 증가. 금요일 기준 5주 연속 증가세. 위중증 환자 345명, 사망자 40명 각각 집계
- 무역수지, 11월 1∼10일 누적 20억5000만달러 적자. 수출/수입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6.7% 감소 177억달러 197억달러 집계. 올해 누적 무역적자 역대 최대치 376억달러 기록
- 기재부, 11일 최근 경제 동향 그린북 11월호서 6개월 연속 경기 둔화 가능성 진단. 수출 부진 상황 소비자•기업 심리 냉각에 경기 둔화 속도 가속화 우려.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 주요국 금리 인상 기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 조치 등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변수 지속에 경기 하방 위험 지속 평가
- 미국 재무부, 10일(현지시간) 하반기 환율보고서 발표. 한국, 중국, 일본, 독일,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등 7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포함 기존 방침 유지. 한국, 2016년 4월 이후 관찰대상국 지정 유지
- 미국 노동부, 10월 CPI 전년 동월 7.7% 상승 10일 발표. 전월(8.2%) 및 시장 추정치(7.9%) 하회.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8개월 만에 7%대 기록. 근원 CPI 전년 동기 대비 6.3% 상승. 9월(6.6%) 및 예상치(6.5%) 대비 하회
- 미국, CPI 둔화 소식에 국채 금리 하락. 10년물 0.18%포인트 하락 연 3.946%, 2년물 0.23%포인트 하락 연 4.395% 각각 기록
- 미Fed, 10월 CPI 둔화에 12월 FOMC서 금리 0.5%포인트 인상 빅스텝 단행 유력 거론. 페드워치, 12월 빅스텝 확률(80.6%) 자이언트스텝 확률(19.4%) 각각 예상. 일부 Fed 인사 물가 안정세 전환에 금리 인상 속도 조정 필요 발언
- 원•달러 환율, 11일 59.1원 급락 달러당 1318.4원 마감. 14년만에 최대 하락 폭, 일주일 새 100원 이상 폭락. 미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영향. 전문가, 원•달러 환율 정점 진단
- 이창용 한은 총재, 11일 한은/한국경제학회 공동 콘퍼런스 개회사서 미 Fed 금리인상 속도 둔화 예상 언급. 현행 기준금리 인상 속도 경제 부문 압박 강조. 물가안정 유지 위한 통화긴축 기조 유지 동시 속도조절 가능성 시사
- 기재부,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KAIST/UNIST/DGIST/GIST 등 4대 과기원 교육부 산하 편입 방안 추진. 11일, 과기부 관계자 및 4대 과기원 총장과 온라인 회의 개최. 4대 과기원 예산 과기부서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에 포함 예정 언급. 4대 과기원, 첨단 연구개발 역량 퇴보 할 것 강력 반발. 일반대 전락 우려 강조
- 기재부, 11일 공공기관운영위서 공공기관별 자산 효율화 계획 의결 발표. 전국 350개 공공기관 중 177개 기관서 5년간 14.5조원 규모 비핵심 자산 유휴청사/사택/부동산 등 매각 방침
- 경찰 특수본, 11일 아보카도 오일 투척 논란 각시탈 참고인 2명 소환조사 결과 짐빔 위스키 투척 확인. 혐의 없음 결론
- 검찰, 차주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대표 정부조정실장 대상 소환 조사 및 구속영장 청구 전망. 신병 확보 후 이재명 수사 본격화 관측 제기
-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이태원 참사 관련 핼러윈 기간 안전 우려 내용 정보보고서 삭제 및 삭제 과정 중 직원 회유/종용 혐의 입건 수사 중 사망. 소환 임박 심적 압박 작용 풀이
- 교직원공제회, 올해 10월 누적 운용 수익 1조5843억원 집계. 연환산 수익률 기준 5.2% 기록. 보유자산 지난해 말 대비 2조7000억원 증가 44조474억원 기록. 8월 기준 수익률(-4.74%) 국민연금 등 타 기관대비 호실적. 주식, 채권, 기업금융, 대체투자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주효
- 일본 NHK방송, 10일 도요타/키오시아/소니/NTT/소프트뱅크/NEC/덴소 등 일본 주요 기업 8곳 반도체 국산화 위한 차세대 반도체 개발 회사 설립 보도. 정부 지원 속 2027년 제품 양산 목표. 미국/대만/중국 등 세계 각국 반도체 개발 상황 기술격차 해소 목적 풀이
- 미국 포브스, 11일 2022 중국 본토 부호 명단 기준 전체 자산 9071억달러(1216조원) 집계. 지난해 조사 대비 39% 감소. 2001년 집계 이후 최대 폭 감소. 부호 100명 중 79명 자산 감소. 제로 코로나 방역, 성장률 하락, 시진핑 공동부유 효과 풀이
- 중국, 10일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 회의서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 및 묻지마식 봉쇄 방지 일률적 방역 관행 시정 방침 결정. 제로 코로나 완화 공식화. 고강도 방역 따른 경제적 타격 완화 조치 풀이
- 중국, 11일 해외 입국자 격리기간 7일서 5일로 단축 새 방역정책 발표. 위드 코로나 전환 신호탄 분석 제기
- 추천도서: 경제학자의 시대, 라이프 인사이드,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한 번 더의 힘, 멘탈리티, 남자가 은퇴할 때




■ 정치•외교•안보(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한국갤럽, 8~10일 전국 성인 1006명 대상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윤대통령 긍정평가(30%) 부정평가(62%) 각각 집계. 이태원 참사 대응 관련 적절(20%) 부적절(70%) 응답. 이태원 참사 책임에 정부(20%) 경찰/지휘부(17%) 당사자(14%) 등 순 집계. 정당 지지도, 민주당(34%) 국민의힘(32%) 무당층(29%) 등 순 집계
-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청담동 술자리 의혹 동석자. 경찰에 통신 기록 제출. 청담동 술자리 지목 7월19일 영등포 및 강서구 일대 휴대폰 사용 기록 확인
- 김건희 여사, 10일 이대 목동병원 방문. 이태원 참사 뇌사 판정 소견 후 장기 기증 국군 장병 가족 위로. 지켜주지 못해 죄송 언급. 유가족과 기증 접수 절차 동행
- 국방부, 한국 포탄 미국 통해 우크라이나 전달 가능 미국 언론 보도 관련 미국 최종 사용자 전제하 탄약수출 협의 진행 중 발표.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지원 거부 기존 방침 재 강조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1일 CBS라디오 출연 공적 자리 김은혜/강승규 웃기고 있네 사적 대화 관련 부적절 지적.
- 당정, 11일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대책 발표. 주택임차인 임대인 상대 국세 체납 및 선순위 보증금 정보 확인 권리 부여, 임대계약서 관리비 항목 신설, 임차인 보증금 우선 변제 기준 상향 등 방침
- 민주당, 11일 이태원 참사 관련 장외투쟁 정부 압박. 국정조사/특별검사 추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여당, 이태원 사고 정치 쟁점화 통한 제2 세월호화 정략적 의도 반발




■ 기업•증권•투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코스피지수, 11일 80.93포인트(3.37%) 상승 2483.16 마감. 미국 10월 CPI 발표 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 및 원달러환율 급락 영향. 수급별, 외국인/기관 각각 6692억원 9912억원 순매수. 개인 1조6616억원 순매도
- 코스닥지수, 11일 3.31% 상승 731.22 마감. 외국인/기관 각각 2086억원 3429억원 순매수, 개인 5384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11일 전일 미국 필라델피아 지수 10.21% 급등에 주가 장중 고가 6만3200원 터치. 6월10일(장중6만4400원) 이후 5개월 만에 최고가 기록
- 삼성생명, 11일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 11조8360억원 집계 공시. 영업이익/순이익 각각 0.3% 12.4% 감소 1332억원 1393억원 기록. 증시 약세장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영향
- SK바이오팜, 11일 3분기 실적 발표.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 888억원, 영업손실 407억원 축소 92억원 적자 기록. 매출 컨센서스 대비 22% 상회,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절반 축소. 미국 포함 기타 지역 매출 성장 영향.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전망
- 증권주, 금융당국 부동산 PF ABCP 및 CP 매입 규모 확대 계획 발표에 11일 키움증권(7.93%) 한국금융지주(5.93%) 한양증권(4.39%) 삼성증권(4.48%) 한화투자증권(4.39%) 미래에셋(3.5%) 등 동반 상승 마감
- 컴투스, 11일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 1862억원 집계 공시. 영업이익/순이익 각각 87.7% 63.7% 감소 16억원 219억원 기록
- 카카오그룹주, 11일 전일 미국 나스닥지수 폭등에 동반 강세. 카카오(15.55%) 카카오페이(29.92%) 카카오뱅크(20.26%) 카카오게임즈(11.08%) 등 급등 마감. 하루 새 그룹 시가총액 8조원 증가
- 게임주, 11일 간밤 나스닥지수 급등에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넷마블 펄어비스 등 관련주 동반 상승
- 네오위즈,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 749억원 영업이익 52억원 흑자 전환. 매출 전망치 부합, 영업이익 전망치 하회. 광고 수요 부진 따른 광고 매출 감소 영향. 증권가, 신작 출시 기대감 반영 내년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
- 엔씨소프트,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50% 증가 6042억원 1444억원 기록 공시. 순이익 83% 증가 1820억원 기록
- 코오롱글로벌,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5% 증가 1조1984억원 700억원 기록 공시. 건설부문 매출/영업이익 각각 3.4% 감소 10% 증가 5205억원 594억원. 유통부문 매출/영업이익 각각 4964억원 106억원 기록
- 펌텍코리아, 포장용기 전문기업.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39% 증가 598억원 75억원 기록 발표. 순이익 34% 증가 70억원 기록. 3분기 비수기 불구 국내외 수출 성장에 분기 최대 매출 기록 설명. 올해 사상 최대 매출 기대
- 덴티스, 임플란트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 235억원 기록 공시. 3분기 누적 매출 지난해 전체 매출 추월 695억원 기록. 누적 영업이익/순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5% 183% 증가. 하반기 국내시장 마케팅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투자에 향후 실적 성장 기대
- 루닛, 11일 3분기 누적 매출 지난해 연간 매출(66억원) 1.5배 99억원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발표.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배 수준 증가 44억원. 해외매출(40억원) 실적 견인. GE헬스케어/필립스/후지필름 등 주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협력 성과 설명
- 국내기업, 11일 MSCI 한국지수서 GS건설/아모레G/CJ대한통운/씨젠/알테오젠/SK케미칼/녹십자/LG생활건강우/메리츠금융지주/CJ EMN 등 10개 종목 무더기 편출. 증시 약세 속 시가총액 등 기준 미충족 영향.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3개 종목 MSCI 한국지수 내 비율 상향에 신규 패시브 자금 유입 예상
- 현대글로비스, 11일 유럽 완성차업체와 1조455억원 규모 완성차 해상 운송계약 체결 공시. 9월 글로벌 완성차와 2조원 계약 이어 연속 조 단위 수주 계약. 현대차그룹 제외 비계열 매출 비중 확대 지속 방침
- 항공/면세/카지노/여행주, 11일 원•달러 환율 급락 따른 업황 회복 기대감에 동반 급등. 대한항공(7.94%) 제주항공(11.37%) 아시아나항공(7.3%) 호텔신라(9.3%) 모두투어(7.62%) 파라다이스(8.52%) 등 상승 마감
- 한국콜마,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댑기 각각 25.93% 41.4% 증가 4735억원 181억원 기록 공시. 순이익 5.8% 감소 65억원 집계
- 동원F&B, 11일 12월1일부터 동원참치 전 제품 가격 평균 7% 인상 방침 발표. 달러 강세 따른 주요 원재료/부재료 가격 상승 영향 설명. 10월 기준 가다랑어/카놀라유/대두유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44.5% 59% 상승 역대 최고가 경신
- 데브시스터즈, 11일 3분기 매출 516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39억원 기록 발표. 마케팅 비용, 신규 사업 및 인력 증가 영향. 내년 신규 IP 게임 및 쿠키런 IP 사업 다각화 집중 계획
- 엠아이텍,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8.2% 증가 125억원 33억원 기록 공시.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이익 각각 8.1% 12.2% 증가 374억원 102억원 등 실적 순항. 국내에서 소화기내과 제품군 매출 성장 호실적 견인 설명
- 삼성중공업, 11일 아프리카 선사서 지난해 매출 8.9% 5897억원 규모 LNG선 2척 수주계약 체결 공시
- 명신산업, 자동차 부품업체. 11일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 4140억원 집계 발표. 분기 매출 첫 4000억원 돌파. 영업이익 58.3% 증가 364억원 기록. 글로벌 전기차 부품 수요 증가 영향
- 한국전력, 11일 3분기 7조5309억원 영업적자 기록 발표. 올해 1분기 기록 역대 최대 규모 영업적자(7조7869억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대 적자 기록.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 속 전기요금인상 제한 영향. 최근 전력도매단가 최고 수준 기록 감안 올해 연간 영업적자 30조원 돌파 전망
- 대한항공, 11일 원달러환율 하락 및 주요 국제선 운항 재개 소식에 주가 7.94% 급등 2만6500원 마감 강세. 20일부터 인천발 상하이 노선, 12월부터 일본 삿포로 노선 운항 예정
- 쏘카, 3분기 호실적에 11일 주가 9.14% 급등 1만8500원 마감.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35% 660% 상승 1170억원 116억원 역대 최고 기록 달성
- 비피도,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의약품 CDMO 사업 본격화. 11일 종근당바이오와 류머티즘 관절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CDMO 계약 체결 발표. GMP 공장 세포은행 구축 및 생산공정 개발 등 추진 계획
- 현대코퍼레이션,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112.9% 64.3% 증가 1조7057억원 229억원 잠정 집계 공시.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20.7% 상회.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존사업/신사업 분리 이익 선순환 구조 전략 주효 평가
- 피코그램,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6% 212% 증가 78억원 10억원 기록 발표.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이익 각각 232억원 30억원. 지난해 전체 매출 88% 94.3% 달성. 국내 신제품 카본블럭모듈 제품 판매 증가 및 해외 고객사 신규 발주량 증가 영향 분석
- JW중외제약,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48.0% 증가 1684억원 127억원 기록. 매출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소폭 하회. 원가 상승 및 연구개발비 증가 등 영향. 증권가, 수액제 포함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성장 바탕 연간 성장세 지속 전망
- 에이프릴바이오, 11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정부 지원 과제 선정 발표. 과제 선정 계기 2년간 연구개발비 정부 지원 예정
- 셀트리온헬스케어,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21.3% 229.5% 증가 4964억원 725억원 기록 발표. 고수익 램시마/램시마SC 판매 확대 호실적 견인. 램시마SC, 3분기 누적 매출 1500억원 이상 기록
- 옵티코어, 광트랜시버 제조기업. 11일 내년 북미 광모듈 시장 진출 위한 현지 파트너와 영업망 구축 발표. 15만달러 규모 샘플 제품 수주 후 연내 공급 계획. 미국 현지 5G 통신사업자와 데이터센터 대상 신규 시장 진출 검토. 5G 사업자용 광트랜시버 타깃 수출 계획
- 아이퀘스트, B2B 소프트웨어 기업. 11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30% 증가 95억원 13억원 집계 발표. 분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이익 지난해 연간 실적 조기 달성에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대. 주력제품 얼마에요 신규 고객 유입 및 7월 편입 자회사 디포커스 실적 반영 영향 설명
- 제이앤티씨, 11일 3분기 적자폭 전분기 대비 축소 전망 발표. 중국 고객사 3D 커버글라스 물량 증가 및 전장사업 신규 고객사 확대, 제품 다변화 성공에 올해 4분기 흑자전환 실적 개선 기대감 표출
- 태웅로직스,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11일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30% 101.68% 증가 1조1008억원 993억원 기록 공시.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 창립 이래 최고 실적 달성. 미국/헝가리 법인 등 계열사 성과 및 유럽 물동량 증가, 중동 신규 프로젝트 수주, ISO탱크 사업 확대 등 물류 포트폴리오 다각화 주효 설명
- 라온피플, AI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3분기 누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193억원. 영업이익 25억원 흑자전환 기록.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AI머신비전 기술 도입 기업 증가 및 골프 센서 사업 실적 견인
- 빙그레, 11일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 포함 유제품 가격 인상 방침 발표. 각 유통채널과 협의 후 11월 중순 이후 단계적 인상 방침. 지난해 10월 이후 1년만에 추가 인상. 서울우유 가격 인상 따른 밀크플레이션 현실화
- 파라다이스,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55.6% 697% 증가 1895억원 383억원 집계. 영업이익 6배 이상 증가 빅 서프라이즈 기록. 일본 VIP 고객 카지노 회귀에 3분기 영업이익 3년만에 최대치 달성
- 비보존헬스케어, 11일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외용제 국내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발표. 목표 환자 90명 등록 완료. 근막통증증후군 환자 대상 진통 효능 및 안전성 평가 계획
-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개시 1년6개월 만에 종결. 서울회생법원, 11일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종결 발표. 3500억 상당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변제 완료 설명
- 쥴, 미국 전자담배 회사. 재정 건전성 개선 차원 전 세계 직원 30% 400여명 해고 추진. 인력 감축 통해 운영 예산 최대 40% 절감 계획. 미성년자 흡연 조장 혐의 미국FDA 판매 금지 명령 따른 존폐 위기에 파산 방지 고육책 풀이
- 월스트리트저널, 10일 현지시간 아마존 AI 음성 서비스 알렉사 사업부문 관련 대대적 구조조정 검토 중 보도. 제품 감지, 선별, 처리 등 단순반복 작업 로봇팔 대체 통한 물류비 절감 계획. 시가총액 고점 대비 1조달러 증발 등 증시 및 실적 부진 만회 행보 풀이




■ 부동산•건설(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반포주공1단지, 11일 재건축 사업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기존 3590가구서 최고 35층, 55개동, 5002가구로 재건축 예정. 사업시행 인가 후 내년 상반기 공사 시작 전망
- 서울아파트, 한국부동산원 기준 11월 2주차 매매수급지수 전주 대비 2.2포인트 하락 70.7 집계. 27주 연속 하락, 2013년 2월 4주차 이후 9년 8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전국아파트(78.5) 80선 붕괴. 2019년 7월 2주차(78.8) 이후 최저치 기록. 정부 부동산 시장 규제 완화 조치 불구 매수심리 악화. 시장, 금리인상 및 경기침체 우려 지속 상황 하향 추세 불가피 전망
- 정부, 11월 중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 방안 확정 후 2023년도 공시가격 산정에 반영 예정.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올해 수준 동결 당초 계획서 보유세 부담 추가 완화 방안 검토 방침
- 주택담보대출, 12월1일부터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 허용 및 집값 70% 대출 가능 예정. 무주택자 및 갈아타기 1주택자 9억원 이하 주택 구매 시 LTV 70% 적용. 4억원 대출 한도 6억원으로 확대. 15억원 초과 아파트 50% 대출 가능 예정
- 당정, 11일 국회 협의회 개최. 전세 사기 피해 및 깡통 전세 대책 논의. 최종 조율 후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계획 발표 예정
- 청약시장, 올해 11월 8일 기준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8.4대 1 집계. 8년 만에 한 자릿수, 지난해(19.8대 1) 절반 이하 수준, 역대 최고 2020년(27.9대 1) 대비 3분의 1 수준 기록. 대출금리 급등 및 아파트값 하락 지속 영향
-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11월 중 일반분양가 확정 후 12월 분양 절차 진행 계획. 일반분양가 평당 4200만원 희망. 기준금리 인상 및 옆집 뷰•오피스텔 등 논란에 일반분양 흥행 가능성 우려 제기
- 국토교통부, 11일 경기 김포 마산동/운양동/장기동/양촌읍 일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 4.6만호 규모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연계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본격 추진 계획. 2027년부터 순차 분양, 주택공급 시기 탄력적 조정 계획




■ 명•언
목표란 마감시한이 있는
꿈이다

_나폴레온 힐


■ 사자성어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_백중지세(伯仲之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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