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소(오늘소식) 2021. 10. 13. 07:07

10월13일(수)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고공행진

「No.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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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카페 카톡채널 오늘소식)





■ 시사·경제(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한국은행, 12일 금통위 개최 연 0.75% 기준금리 동결 발표.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주요국 국채 금리상승 등 시장 충격 감안 동결 선택 풀이. 이주열, 경기 흐름 예상 적중 시 11월 금리 인상 고려 가능 언급. 물가상승률 수개월 연속 2%대 기록 및 국제유가 80달러 돌파 등 대내외 변화 주시 방침


- 원달러환율, 12일 4원20전 상승 1198.2원 마감. 장중 달러당 1200원 돌파. 지난해 7월24일 1201.5원 이후 1년 3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및 미국 테이퍼링 임박 달러 강세 심화 전망 영향. 시장 일각, 연내 환율 1250원 가능성 전망


- 국세수입, 올해 8월 누적 전년 동기 대비 55.7조원 증가 248.2조원 집계. 8월 한달 증가액 전년 동월 대비 6000억원 소폭 증가. 소득세/부가세 감소. 기재부, 지난해 5월 종소세 분 8월 연기 등 기저효과 영향 설명. 경기회복세 여파 세수 증가세 지속 전망


- 통합재정수지, 8월 9.1조원 적자. 올해 8월 누계 29.8조원 적자 기록. 중앙정부 채무 전월 대비 13조원 증가 1000조원 육박 927.2조원 집계


- 한전 사장, 12일 국정감사서 재생에너지 사용 따른 비용 증가 일정 부분 있을 것 언급. 신재생 발전 비율 확대 과정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시사. 정부 탈원전 정책 관련 소형모듈원자로 투자 원전 모멘텀 될 것 언급


- 공정위, 12일 독립경영 인정제도 운영지침 개정안 행정예고 발표. 기업집단 내 특정회사 독립경영 임원 대상 정부 제출 친족 관련 자료 간소화 방침. 기존 6촌서 총수 관련자로 간소화


- 2050탄소중립위, 중소기업중앙회와 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안 관련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계, 정부 감축목표 과도 재조정 호소. 탄소중립 이행 과정 수반 비용 중소기업 집중 구조 개선 요구. 중소기업 전용 전기요금제 및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필요 강조


- 감사원, 12일 환경부에 중소기업 화학제품안전법 규제 관련 지원 대책 보완 통보. 858개사 살균제/살충제 업체 조사 결과 45% 살생물제 승인 신청계획서 미제출 무더기 폐업 위기. 화평법/화관법 이어 화학제품안전법 등 화학규제 3중고 중소기업 고사 위기 지적 제기


- 저축은행, 금융당국 가계대출 규제발 대출영업 난항에 예금금리 인하. OK/SBI/우리금융 등0.2~0.3%포인트 인하. 중소형 저축은행 인하 행렬 동참 전망


- 개인/개인사업자, 12일부터 2000만원 이하 연체 채무 연말까지 전액 상환 시 신용 사면 예정. 신용점수 하락, 대출제한 등 불이익 삭제 방침. 개인(206만명)/개인사업자(16.3만명) 총 223만명 코로나 신용회복 지원 혜택 예상


- 민주노총, 12일 기자회견 개최 20일 학교 비정규직/콜센터/문제부공무직 등 시작 11월말까지 총파업 예고. 비정규직 9.4만명 처우개선 요구. 학교, 돌봄전담사/급식조리사/방과후교사 등 파업 예고에 비상. 경찰, 집회 불허 및 차벽 이용 등 강경 대응 예고


- 중소제조업체, 외국인 근로자 채용 792곳 대상 조사 결과. 응답기업 92.1% 외국인 입국 지연 따른 인력 부족 응답. 응답기업 95.3% 체류기간 연장 필요 응답. 중기중앙회, 입국허용국가 확대 및 현지 백신접종 외국인 근로자 입국 허용 필요 언급


- 실수요자/입주자, 가계대출 총량 규제 여파 중도금/잔금 마련 비상에 아파트 분양 포기 상황 속출. 5대 은행, 9월말 기준 집단대출 잔액 가계대출 총량 22% 수준 155조4450억원 집계. 집단대출 잔액 증가율 4.65% 기록 금융당국 제시 5% 임박


- 달러예금, 7일 기준 5대 시중은행 잔액 8월말 대비 29.9억달러 증가 573.2억달러 집계. 달러 강세에 달러예금 급증


- 숙박/음식업, 거리두기 직격탄. 9월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 동월 대비 1.2만명 감소 64.7만명 집계. 17개월 연속 감소세


- 김치, 올해 8월 누적 수출액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 1억1146만달러. 수입 9.7% 감소 2536억달러 기록. 12년만에 무역흑자 전환. 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역력 증간 식품 인식 확산 및 한류 열풍 영향


- 월스트리트저널, 중국 시진핑 금융회사/민간기업 간 관계 조사 지시 보도. 내년 가을 공산당 20차 전당대회 전 서구식 자본주의 탈피 행보 분석


- 중국 당국, 시진핑 지시에 10월부터 25개 은행 대상 조사 착수. 빅테크/부동산업체 유착 여부 등 집중 조사 방침


-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근 2주간 20% 이상 급감. 11일 현지시간 기준 일주일 평균 확진자수 2주전 대비 24% 감소 8만9526명 집계. 입원자/사망자수 각각 20% 10% 감소. 미 보건 전문가, 델타변이 확산세 최악 상황 경과 분석 제기. 마스크 및 백신 기피 현상에 추가 팬데믹 우려 제기


- 미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56% 집계. 연령별 12세 이상 66% 65세 이상 84% 집계. 11세 이하 아동 접종 확대 및 경구용 치료제 승인 임박 코로나 종식 기대


- 미국 기후특사, 11일 현지시간 EU 부집행위원장과 미국/유럽 주도 국제메탄서약에 24개국 추가 가입 발표. 가입국,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메탄 배출량 최소 30% 감축 방침


- 국제유가WTI, 11일 현지시간 전일 대비 1.5% 상승 80.52달러 마감. 2014년 10월말 이후 7년만에 80달러 돌파. 1년새 125% 급등. 경제 재개 및 이동 증가 따른 수요 증가 속 산유국 증산 거부 따른 공급 부족 영향.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개입 가능성 거론









■ 정치·외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이재명, 12일 긴급 기자회견 개최. 경기도 국감 출석 방침 발표. 국감 전 지사직 사퇴 정치권 예상 반전. 대장동 의혹 확산 시 대선 경선 치명적 판단 정면돌파 분석. 국민의힘, 대장동 의혹 총공세 예고


- 경기도, 국정감사 전 부지사 교체 및 야당측 자료 요청 거부. 야당의원들에 국감 전 요구자료 제출 불가 입장 표명.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자료 요구건수 및 코로나발 직원 공백, 국감 미대상 자료 등 해명. 야당, 새 부지사 임명 통한 모르쇠 일관 전략 지적 제기


- 설훈 이낙연캠프 선대위원장, 12일 라디오방송서 대장동 의혹 이재명 후보 구속 가능성 및 흠결/전과/스캔들 고려 본선 승리 불가능 언급. 대장동 의혹 관련 제보자 3명 접촉 언급


-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이낙연측 경선 결과 이의제기 관련 당 선관위 결정 강조. 경선 승복 주장. 결선투표 가능성 일축. 당 일각, 이낙연측 경선 불복 및 법적조치 가능성 우려 제기


- 문대통령, 12일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경찰 신속/철저 수사 당부. 대장동 관련 첫 입장 표명. 청와대, 이재명 문대통령에 면담 요청 사실 언급. 국민의힘, 늦은 당부 및 특검 미언급 비판


- 김동연, 12일 김종인과 조찬 회동 후 기자들에 10월중 신당 창당 추진 계획 발표. 창당 계기 여야 진영논리 및 정쟁 지적 통한 표심 확보 계획


- 김정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 관련 한국측 군비 현대화 따른 자위권 강조. 정당화 주장. 한반도 정세 불안 원인 한국측 과실 주장. 일각, 한국 군비증강 제시 통한 핵 보유국 인정 전략 분석









■ 기업·증권·투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코스피지수, 12일 1.35% 39포인트 하락 2916.38 마감. 장중 2901 터치 2900선 붕괴 우려 제기. 안전자산 선호 확산 영향 분석. 외국인 12일 기준 10월 누적 1조원 이상 순매도. 삼성전자/하이닉스/네이버/카카오 등 시총 상위 기술주 위주 매도


- 주식시장, 8일 기준 10월 누적 반대매매 규모 1482억원. 9월 총 반대매매액 3분의1 이상 기록. 올해 누적 반대매매 지난해 전체 초과 3조9666억원 집계


- 개인투자자, 코스피시장 순매수 금액. 올해 1월 22조3384억원서 9월 2조7429억원으로 급감. 개인투자자 거래대금 비중 67.44%서 61.03%로 감소. 글로벌 악재 속 매수주체 실종에 증시 약세 지속 전망


- 코스피시장, 공매도금액. 공매도조치 해제 5월3일부터 10월8일까지 47조7054억원 기록. 2019년 동기 대비 27.6% 급증. 코스닥시장, 공매도금액 34% 급증 15조1514억원 기록. 외국인 공매도 비중 20%포인트 증가 77% 집계


- 국내기업, 공매도잔액 상위종목 코스피(셀트리온/HMM/LGD/금호석유/신풍제약) 코스닥(에이치엘비/펄어비스/씨젠/셀트리온제약/케이엠더블유) 등 순 집계


-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12일 주가 3.5% 급락 6만9000원 마감. 10개월만에 7만전자 붕괴. 증권가, 중국 전력난 여파 생산차질 및 4분기 반도체 가격 하락 예상에 목표주가 줄 하향 조정


- 에너지주, 유가 급등에 주가 강세. 12일 에쓰오일(6.13%) SK이노(3.43%) GS(2.74%) 흥구석유(4.64%) SK가스(4.12%) 등 상승. 증권업계, 에너지 업종 연말까지 강세 전망


- 금호아시아나그룹, 기내식 공급 체결 당시 공급업체 게이트고메그룹에 30년간 순이익 보장 사실 확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파 수천억원 손실 불가피 전망. 검찰, 부담금액 30년간 최소 3700억원 확인


- 현대글로비스, 12일 다이어트식품 유통사 푸드나무와 스마트 자동화 통합 물류센터 가동 발표. 일일 최대 1.4만건 이상 주문량 처리 가능. 물류비 연 8.8% 및 인건비 감소 기대


-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 본격화. 12일 남양기술연구소에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발표. 로보셔틀 운영, 자율주행차 관제시스템 개발, 자율주차타워건설 등 사업 진행 예정


- 삼성전자, 12일 업계 최초 극자외선 공정 적용 D램 DDR5 양산 시작 발표. 기존 DDR4 제품 대비 2배속 성능 구현. 데이터센터/슈퍼컴퓨터/서버/모바일 기업 수요 공략 방침. 초격차 유지 따른 D램 가격 하락 방어 기대


- 삼성전자, 온라인 개최 삼성파운드리 포럼서 중장기 비전 제시. 2025년까지 파운드리 설비 규모 2017년 출범 원년 대비 3배 확대 방침. 2024년 시스템 반도체 사업 매출 39조원 달성 목표


- LG전자, 12일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증가 49.2% 감소 18조7845억원 5407억원 기록. 분기매출 종전 기록 1분기 대비 1조원 증가. 생활가전/TV 사업 주효 평가. 영업이익 급감 GM 전기차 리콜 충당금 반영 영향


- LG에너지솔루션, 12일 GM과 리콜 관련 합의. 쉐보레 볼트 초기 차량 배터리 교체 방침. 교체비용 1.4조원 안팎 추정. LG전자와 반반 부담 예정. 리콜 사태 합의에 상장 작업 재개 계획


- 에쓰오일, 12일 삼성물산/남부발전 등과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 위한 청정수소 프로젝트 참가 발표. 아람코와 협력 블루 암모니아 국내 도입 예정


- LX인터내셔널, 12일 주가 6.46% 급등 3만1300원 마감. 중국 전력난 여파 석탄 선물가격 급등에 중국 석탄 광선 개발/운영 반사이익


- 셀트리온, 직장암 치료체 아바스틴 복제약. 식약처/미FDA 이어 8일 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 허가 신청 완료. 향후 일본 등 허가 신청 진행 계획


- 현대차기아, 10월 누적 주가 각각 2.25% 1.23% 상승. 현대모비스(2.96%) 만도(2.8%) 동반 상승. 국내 증시 하락 속 선방. 3분기 실적 부진 선 반영 및 반도체 공급 부족 완화 기대감 영향. 에스엘(17.95%) 화신(18.91%) 페에이치에이(6.61%) 등 중소 부품주 상승폭 확대


- 네이버클라우드, 업무용 협업 서비스 네이버웍스 12일 일본 업무용 채팅 시장 5년 연속 1위 차지 발표. 올해 매출 점유율 전년 대비 3%포인트 증가 33.6% 이용량 점유율 4%포인트 증가 43.1% 기록 전망


- SK텔레콤, 12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텔레콤/스퀘어 기업 분할 안건 의결. 11월 1일부터 인적분할 후 SK텔레콤/SK스퀘어 재출범 예정. SK스퀘어, 반도체/커머스 등 비통신 분야 주력. SK텔레콤, 통신/AI/클라우드 등 사업 집중 계획


- F&F, 12일 주가 3.13% 상승 82만5000원 마감. 분할 상장 5월21일 이후 129.17% 폭등. 전문가, 호실적 및 MSCI지수 편입 가능성 등 호재 영향 분석. 올해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9% 505% 증가 3032억원 764억원 예상. 향후 테일러메이드 상장 효과 수혜 기대


- 에코프로, 13일부터 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 6764억원 규모 612만여주 공개매수 시작. 주식 매수 대가로 자사 신주 발행 예정. 신주 발행가격 9만5441원 제시


- SK E&S, 12일 2.4조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투자 우선협상대상자에 글로벌PEF 운영사 KKR 선정. 10월 본계약 체결 예정. 확보 자금 수소사업 등 신사업 활용 계획


- 화장품주, 중국 시장 경쟁 격화에 주가 약세. 12일 LG생건(3.47%) 아모레퍼시픽(3.47%) 각각 하락. 올해 누적 각각 17.53% 15.29% 하락. 목표주가 동반 하향 조정


- 코스맥스, 올해 누적 주가 32.26% 상승. 중국 기존 고객사 수주 및 온라인 신규 고객사 유입에 ODM 실적 성장 기대. 목표주가 상향 조정


- 카카오뱅크, 금융상품 청약 철회권 도입 6개월새 소비자 2조원 청약 철회. 9월말 기준 6개월간 총 82만1724건 1조9918억원 중 81만3898건 1조8776억원 처리.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영향


- 포스코그룹, 12일 88개 중소기업과 기술나눔 업무협약 체결. 올해 친환경/스마트 등 분야 특허 140건 무상 제공 방침


- 베어링PEA, 국제PEF 운용사. 12일 코웰패션에 로젠택배 3700억원 매각 완료


- 더블유게임즈, 12일 소셜카지노 게임 자회사 DDI 나스닥 상장 조달 자금 해외 게임사 인수합병 활용 계획 발표. 소셜카지노 위주 수익 다각화 주목


- 올릭스, 중국 한소제약에 5300억원 규모 RNA간섭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소식에 12일 주가 9.23% 급등 3만6700원 마감. 한소제약과 심혈관/대사성질환 치료제 개발 계획


- 에어서울, 12일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제주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관광객 유치 등 협력 계획. 위드 코로나 시행 계기 제주 관광 활성화 기대


- 현대중공업그룹, 3세 정기선 경영 체제 가속화. 12일 정기선 부사장 사장 승진 포함 사장단 내정 인사 단행. 정지선, 현대중공업지주/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직 수행 예정


- 메타버스ETF, 4종 13일 동시 상장. 삼성운용, 액티브 방식. KB/NH/미래에셋, 지주 추종 패시브 방식 투자 예정


- 롯데푸드, ESG경영 본격화. 12일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 발표. 체계적 ESG 경영 추진 계획


- 쿠팡이츠, 서울 중구/성동/동대문 등 강북권 접수 착수. 건당 4~5천원 배달비 슈퍼위크 기간 최대 5배 2만2000원 적용에 라이더 대이동. 연말 대목 임박 쿠팡이츠/배민/요기요 마케팅 대전 전망


- 소파이, 시총 147억달러 미국 핀테크 기업. 모건스탠리측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11일 현지시간 주가 13.45% 급등 18.39달러 마감. 모건스탠리, 소비자금융 관련 고속성장 기업 평가. 투자비중 확대 제시


- 소파이, 2분기 회원 수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 256만명. 학위/직장 평가 우량고객 증가. 매출 2.3억달러, 1억6500만달러 영업손실. 3년간 적자 기록


- ESS, 빌게이츠 투자 미국 배터리 제조사. 11일 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 시초가 대비 21% 상승 10.42달러 마감. ESS배터리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부문 활용 전망


- 이코노믹스, 11일 현지시간 전력 케이블 수요 증가 따른 수혜 종목에 프랑스넥상스/이탈리아프리즈미안/덴마크/NKT 등 선정. 각국 친환경 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전력 케이블 업계 호황 전망


- 샤오펑, 중국 3대 전기차업체. 11일 현지시간 창업 7년간 누적 생산량 테슬라 2배 수준 10만대 기록 발표. 전체 생산 규모 테슬라 10분의 1 수준 기록


- 미국, 테이퍼링발 달러공급 감소 예상에 11일 현지시간 10년물 국채금리 지난해 5월20일 이후 최고치 연 1.628% 기록. IB업계, 연내 연 2%대 기록 전망


- 헝다그룹, 9월23일 29일 이어 10월11일 지불 예정 달러표시 채권 이자 1800억원 미지급









■ 부동산·건설(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 서울아파트, 올해 6월 기준 평균 매매/전세 가격차 4억4748만원 집계. 문정부 초기 2017년6월 1억6691만원서 2.7배 확대. 자치구별, 강남구(9억1064만원) 용산구(8억1625만원) 서초구(7억9122만원) 송파구(6억2048만원) 성동구(6억1961만원) 등 순 집계. 매매/전셋값 동반 급등에 매매 갈아타기 및 전세보증금 상승분 충당 부담 가중


- 분양경기실사지수, 10월 전국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 85.8 기록. 수도권/서울 각각 1.1포인트 2.1포인트 하락 97.8 84.7, 지방 0.5포인트 상승 82 집계. 세종 10.5포인트 상승 92.3, 부산/광주 각각 0.4포인트 상승 90.4 87.5, 대구/울산 하락 64 81.8 집계. 지방 아파트 분양 기대감 상승


- 경매시장, 9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 107.6% 집계. 집값 상승 기대감 따른 경매 열기 전국 확산에 2001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 기록. 5대광역시/8개도 등 비수도권 전국 낙찰가율 상승 견인. 지역별, 울산(114%) 부산(111.7%) 광주(104.9%) 등 10%포인트 내외 상승. 전남/충남/강원 등 비규제지역 낙찰가율 상승폭 확대


- 수도권빌라, 9월 낙찰가율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 89.7% 역대 최고 상승폭 기록.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셋값 급등 따른 빌라 수요 전환 분석. 지역별, 서울(13.7%포인트 상승 97.9%) 경기/인천 각각 5.3% 5.5%포인트 상승 82.7% 83.9% 기록


- 부동산 중개업소, 8월 개업/폐업 건수 각각 1075건 815건 올해 월간 최소치 기록. 2019년9월 정부 부동산 고강도 규제 이후 최저치 기록. 업계, 기존 중개 시장 과포화 속 부동산 거래량 급감 영향 거론. 10월 시행 중개 수수료율 인하법 시행 및 온라인 중개 플랫폼 확대 여파 오프라인 중개 시장 타격 예고


- 임대차시장, 전세대출 규제 방안 포함 10월 금융당국 가계대출 관리 대책 발표 임박에 전셋값 급등 속 서민/취약계층 등 실수요자 불안 가중. 전세매물 부족 상황 전세대출 규제 가능성 제기에 세입자 조기 임대차 계약 전셋값 자극. 월세난민 우려 확산


- 수도권아파트, 10월1주차 전셋값 상승률 전주 대비 0.03% 확대 0.24% 기록. 9월 추석연휴기간 둔화 후 상승폭 재 확대. 업계, 새임대차법 시행 2년 내년 중순까지 전셋값 우상향 전망 우세


- 서울아파트, 전용84 매매가격. 강남권 30~40억원대 거래 및 비강남권 대출금지선 15억원 돌파 거래 속출. 8월9월 아크로리버파크(45억원) 래미안퍼스티지(36억원) 트리마제(35억원) 아크로리버하임(25억원) 래미안웰스트림(23억원) 경희궁자이(20.5억원) 래미안크레시티(17억원) 마곡엠밸리12(16.7억원) 등 거래. 똘똘한 한 채 수요 여파 거래 절벽 속 각 지역 대장 아파트 중심 집값 상승 견인


- 김윤덕 민주당의원, 정비사업 조합장 해임 총회 개최 기준 기존 조합원 10분의 1이상 요구서 5분의 1이상 요구로 강화 내용 법안 12일 대표 발의. 일각, 정비사업 진행 속도 가속화 기대 및 재건축 조합 견제 장치 약화 등 의견 분분









■ 명·언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_알랜 케이





■ 고사성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_十伐之木 십벌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