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금) 코로나 583명 신규확진

No.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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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톡채널 & 네이버카페 오늘소식)

11월27일(금) 오늘소식

시사·경제(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0. 코로나19, 26일 0시 기준 국내 583명 신규 확진. 3월5일 TK발 확진 518명 이후 최고 기록. 서울·경기 각각 213명 183명 최다 확진. 전국 전방위 확산 추세에 3차 대유행 우려 제기. 방역당국, 12월초까지 400명~600명대 신규 확진 발생 전망
0. 교육부, 26일 수능시험 임박 연말친목모임/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내용 대국민 호소문 발표. 26일 기준 수험생 확진자/자가격리자 각각 21명 144명 집계
0. 한국은행, 26일 경제전망 보고. 내년 성장률 종전 2.8%서 3.0%로 상향. 반도체 등 주력 품목 수출 증가 전망 반영 영향. 민간소비 및 고용, 코로나19 유행 여파 전망치 대비 악화 예상. 올해/내년 민간소비 증가율 각각 종전 -3.9% 3.8%서 -4.3% 3.1%로 하향 조정. 이주열, 기준금리 0.5% 장기 지속 의지 표명
0. 검찰 고검장/지검장/평검사, 추미애장관 윤총장 직무집행정지 조치에 반발. 집단행동 돌입. 추미애 사단 지검장 3명 제외 전국 고검장/지검장/중간간부/평검사 등 직무정지명령재고 촉구 성명서 제출. 변호사협회 성명 가세. 추미애, 12월2일 윤석열 징계위원회 개최 강행 예정
0. 정부, 26일 회의개최 내수 대책 논의. 외식쿠폰 배달 앱 사용 가능 방안 검토. 농식품부,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배달앱 업체와 연내 시스템 구축 완료 후 외식쿠폰 지급 계획
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6일 비대면 경제 전환을 위한 ICT 활용방안 확정 발표.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확대, 소상공인 대상 배달로봇 시범사업 추진, AI 주치의 제공, AI기반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내용
0. 중소벤처기업부, 26일 지역균형 뉴딜촉진 위한 지역 혁신 중소기업 육성전략 발표. 2025년까지 1.4조원 투입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 관련기업 100곳 지원 방침



기업·증권·투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0. 주LG, 26일 이사회 개최 LG상사/판토스/실리콘웍스/하우시스/LGMMA 등 5개 계열사 분할 새 지주사 주LG신설지주 설립 결정. 3월 정기주총 후 5월1일 분리 예정. 취임 4년차 구광모 뉴LG 개막
0. LG그룹, 26일 177명 승진 인사 및 CEO/사업본부장 4명 신규 선임 임원인사 단행. 코로나19/바이든정부 등 불확실성 속 계열사 대표이사 유임 및 젊은 임원 대거 발탁에 신구 조화 인사 묘수 평가
0. 구본준 그룹, LG상사/하우시스 등 5개사 내년 5월 출범. GS그룹 이후 15년만에 계열 분리. 업계, 판토스/실리콘웍스 잠재력 주목
0. 롯데그룹, 26일 그룹 정기인사 단행. 85개 계열사 중 13개 계열사 대표 교체.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 등 4개 비즈니스유닛 수장 유임. 50대 초반 젊은 CEO 대거 발탁
0.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포함 대주주. 두산중공업에 두산퓨얼셀 지분 23% 6063억원 무상 증여.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위한 책임경영 차원 사재출연 약속 이행. 중공업/퓨얼셀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0. 국민은행, 은행권 첫 디지털 자산 관리 사업 착수.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 수탁관리업체 한국디지털에셋에 수억원 규모 지분 투자 완료. 디지털 자산 관리 시장 선점 전략
0. SK종합화학, 크린랲과 PVC소재 PE소재 대체 업소형 친환경 랩 공동개발 성공. 공동개발 계기 친환경 패키징 제품 개발 협력 강화 계획
0. 현대글로비스, 국내 첫 냉장냉동 물류 전기트럭 투입. 26일 SSG닷컴에 전기트럭 시범 투입. 내년부터 친환경 배송차량 본격 확대 계획
0. NHN, 클라우드 사업 강화 추진. 인텔과 협력 서비스형 데스크톱 상품 출시 및 해외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강화 계획
0. KT, IPTV 서비스 3BB기가TV 태국 현지 상용화 26일 발표. 국내 통신사 첫 글로벌 진출 성공. 태국 출시 계기 동남아 및 전 세계 사업 확장 계획



부동산·건설(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0. 서울아파트, 한국감정원 기준 금주 매매가격/전셋값 상승률 각각 전주 동일 수준 0.3% 0.15% 기록. 정부 전세대책 불구 전셋값 73주 연속 상승세. 매수우위지수 94.5 기록
0. 지방아파트, 금주 전셋값 상승률 전주 대비 상승폭 0.1%포인트 확대 0.34%. 세종/울산, 전주 대비 각각 0.21% 0.18%포인트 증가 1.36% 0.75% 기록. 저금리, 청약 대기수요, 거주요건 강화 등 여파 학군 및 주거양호 지역 위주 매물 부족현상 지속
0. 비규제지역, 파주 및 부산 일부 지역 매매가격 상승폭 확대. 파주, 전주 대비 0.28%포인트 증가 1.06% 상승. 운정신도시 위주 상승. 부산, 금정구(0.46%→0.94%) 강서구(0.21%→0.52%) 북구(0.2%→0.36%) 등 8개구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
0. 주간KB주택시장동향,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전국 전주 0.37% 대비 상승폭 확대 0.43% 기록. 서울 0.29%서 0.31%. 수도권 0.34%서 0.36%. 5개광역시 0.59%서 0.73%. 기타지방 0.37%서 0.43%로 각각 상승폭 확대. 전세난 아파트 가격 상승세 주도 분석



<명·언>
욕망을
이성의 지배 하에
두어라

_키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