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환율 1100원 붕괴 수출기업 비상

11월18일 원화강세에 환율급락 1100원 붕괴

- 환율 1100원 깨져, 2년만에 최저치 1097원. 중소 수출기업 비상. 수입기업은 기회. 원화강세요인으로 높은경제성장률/경상수지흑자/외국인순매수증가/기준금리인상설/중국캐나다통화스와프정책 등

- 미국, 법인세(20%) 감세안 통과

- LCC이용 당일치기 일본 여행족 급증. 2년새 7배 증가. 

- 국토부, 공항철도 방만경영/비용집행내용 전수조사 나선다

- 정부,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권한 축소 개혁안 추진

- 국산헬기 수리온, KAI 양산재개

- 시진핑 특사 방북, 북중 관계 정상화 논의

- 국민연금공단, KB금융 노동이사제 도입에 찬성표.

- 연간 수출액5천억불 최단기 돌파 (무역액1조달러 눈앞)

- 정부, 전국 어린이집 석면 사용여부 전수조사

- 국내 업체들 알리페이 도입, 중국관광객 유치전

- 정부, 김영란법 상한액 10만원선 검토

- 사우디, 반부패혐의 왕자/기업인에 110조원 몰수. 국고보전


- 실물자산 선호, 유동성 풍부. 다주택자 1년새 10만명 늘어. 강남구2채 이상 3만명

- 거래절벽에 실거래가/호가 1억 차이 단지 속출

- 정부규제강화에 성북구 재개발 잇단 좌초. 강북지역 전체로 번질수도

- 반포/잠실 초과이익환수 피한다

- 과천정보타운 산업용지 경쟁률 16대1

- 속초자이 청약경쟁률 19대1

- 아마존, 제트닷컴 등 잇다른 전자상거래업체 인수후 매출급등. 아마존 추격. 11월24일 블랙프라이데이서 출혈경쟁 예고

- 2년만에 20배 오른 가상화폐, 아기엄마도 관심가져. 

- 도시바, 반도체 이어 PC매각. 에이수스와 협의중

- 중국, 원전 영국수출 추진. 1단계 통과

- 물량부족 아이폰X, 3분만에 10만대 예약판매 소진

- 환율 급락에 항공/음식료 주가 급등

- 셀트리온 그룹, 시가총액 5위 등극. 6위 포스코그룹

- 스튜디오드래곤, 청약 경쟁률 320대 1. 24일 상장

- SK가스,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에 속도낸다

- MB사돈 효성그룹 압수수색, 비자금조성의혹

- 오뚜기, 참치캔에 이어 즉석밥 9%인상

- 대한통운, 2018년 미국/유럽서 M&A 3건 추진

- 아프리카TV, 정부의 별풍선규제 리스크에 주가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