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여야 국정감사 돌입

10월10일 여야 국정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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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국회, 오늘부터 20일간 국정감사 돌입. 소득주도성장/탈원전정책/북핵폐기 등 점검
- 정부, 원전 중단비용에 전력산업기반기금(전기료) 활용 방침 논란
- 복지부, 존엄사법 시행 8개월 후 연명치료 중단 누적 환자 2만742명. 환자가족의사 반영 66%
- IMF, 한국 경제 성장률 2.8% 전망. 내년 2.6% 전망. 세계성장률 3.7%
-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기업 기관장, 여성비중 396명중 11명 집계
- 문대통령, 13일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5개국 순방. 김정은 평양 초대의사 교황에 전달 계획
- 파키스탄, 외환보유액 84억달러. IMF에 120억불 이상 구제금융 결정. 자금유출/통화급락 비상
- 일본, AI교육 도입. 내년 4월부터 일본대학 최초 AI전공학과 신설
- 미국 대사 헤일리 대북 제재 강경파 사임. 유엔/미국 대북제재 태도 변화 주목
- 중국/러시아/북한, 외무차관급 회담 개최. 비핵화 협상 공조 강화 방안 논의
- 미국, 국제유가 급등에 원유 생산량 36%확대. 내년 세계최대 원유 생산국 등극 전망
- 아베,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경제협력 본격 강화. G2무역전쟁에 무역환경 활로 모색
- 미국 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블룸버그 11월 중간선서 본격 지원. 1억불 지원
- 중국 기업, 세율 낮은 품목으로 수출 코드 위조 사례 증가. 6개월새 미국 세관 적발 3배 급증
- 중국, 전방위 경기 부양책. 감세 목표치 2천억위안 확대. 올해 1.3조위안 감세
- 금융위, 은행 금리인하 요구권 법제화 내년 시행 예정
- 김동연, 일자리 중단기 대책 차주 발표. 9월 고용지표 기대
- 중소기업, 경기 불황에 대출 연체율 2개월 연속 상승. 전월 대비 0.07% 상승
- 8월 신설법인, 8727개. 지난해 동기 대비 3.2%증가. 도/소매업 32%증가. 제조업/건설업 11%감소
- 외국인 불법 노동자, 6년새 2배 증가. 건설시장/유흥마사지업종 등 잠식
- 한국은행, 북한 주택건설 투자 10년간 134조원 전망
- 국민연금, 직장인/공무원연금 가입자 차별 논란. 직장인 육아휴직기간 사업자분 까지 2배 납부
- 서울시, 미세먼지 처리장치 엉터리 시공업체 무더기 적발. 피의자 10명 검찰 송치 계획
- 검찰, 한국당 의원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행사 의혹 무혐의 처분. 증거 부족
-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만리재길 만리시장 2층 리모델링 서계동 코워킹팩토리 개소
- 서울시, 마곡 서울식물원 11월 시범운영. 내년5월 정식 개원
- 국내 개인 기업, 상송/증여세 부담에 매각 급증. 2년째 매각금액 3조원 돌파
-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지역/업종/연령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한국 도입 시급
- 네이버 이해진, 26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 드루킹 여론 조작사건 질의
- 실업급여 지급, 올해 9월까지 5조원. 역대 최고치 기록
- 경북 수상태양광, 주민 반발에 사업 무산. 빛반사/수질오염/경관훼손 등 문제 삼아
- 경남, 올해 농수산물 8월까지 11.8억달러 수출. 전년대비 7.4% 증가. 올해 18억달러 전망
- 청주, 오송바이오밸리 300병상 첫 종합병원 개원식
- 디젤차량, 신규등록 감소세에 주요기업 디젤차 생산중단

기업/증권
- 은행업계, 5년새 점포 12% ATM기 21% 감소
- 카카오페이지, 3대 만화출판사 투자유치. 2대 주주 확보. 지재권 활용 웹툰 재기로 로열티 수입 급증. 3대 만화사(대원씨아이/학산문화사/서울미디어) 기업가치 2천억원
- 마이크로소프트, 동남아 차량공유업체 그랩에 약 2억달러 투자. AI기술 기반 협력 강화
- 그랩, 올해 말까지 30억달러 규모 투자유치 계획. 8월까지 20억달러 투자 유치
- KB금융, 해외상장지수 신탁 상품 은행권 최초 출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제외
- 현대오일뱅크, 수소차 충전 시장 선점 추진. 내년 수도권 2곳 수소충전소 설치
- 삼성전자, 스마트TV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도입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임금 협상 타결. 연봉 3.3% 인상
- LS니꼬동제련, 내년 온산제련소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 기대
- LG CNS, 국내 연3천억규모 ERP시장 공략 추진. AI/빅데이터/IoT 기술결합 지능형ERP서비스 출시
- SK텔레콤, 한국야쿠르트/위닉스와 협력. 미세먼지 지도 플랫폼 구축. 미세먼지 정보 제공
- 구글, 자사 SNS 구글플러스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50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함구. WSJ보도에 구글플러스 폐쇄 발표
- LG전자, V40씽큐 18일 미국 출시. 국내 24일 출시. 판매가 100만원대 초반 예상
- 종근당/동아에스티, 일본에 빈혈치료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신청. 유럽/미국시장 셀트리온/삼바 선점
- 하이트진로, 미국 시장 홍보 추진. 주요 도시 5천km 래핑버스 순회
- 현대기아차, 3분기 영업이익률 소폭 개선. 폭스바겐/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 영업이익률 둔화
- 한국 증시, 중국 증시와 동조화 현상. 소재업종 타격. 위안화 가치 하락에 수출기업 타격
- 에스넷, 시스템통합 업체. 임직원 8월부터 자사주 매입 나서. 실적개선 및 주가 저평가 기대 
- 마이크로소프트, 올 들어 30% 주가 상승. 클라우드 중심 MS오피스365 구독서비스 인기
- 로보티즈, 서비스로봇 솔루션기업. 10월말 코스닥 상장. 17일 일반청약
- 한화손해보헙, 30일 후순위채 최대 2천억원 발행. 부채 증가 해소 계획
- 페이스북, 영상통화 태블릿형 AI스피커 출시. 하드웨어 시장 본격 공략
- 국내 4대 은행, 시중금리상승 이자수익 급증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미국 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 DSCC, 세계 폴더블폰 디스플레이시장 2022년 10조원 전망. 삼성전자/LG전자/화웨이/삼성디스플레이/LGD/BOE 시장 주도 전망
- 현대차, 신개념 대형SUV 펠리세이드 11월 전격 출시
- 에잇세컨즈, 삼성물산 패션부문. 중국 사드보복 여파에 폐점. 온라인 유통 강화 전환 방침
- 롯데하이마트, 모바일앱 활용 라이프스타일관 오픈. 모바일서 가전/가구 배치 및 상품정보 확인
- 대상, 조미료 미원 젊은 층 매출 증가. 광고 캠페인 효과
- 시멘트업계, 질소산화물 배출 부담금(연 650억원) 정부 재검토 요구. 업계 평균 순익 401억원
- 금융당국, 불법 무차입 공매도 주식거래 골드만삭스에 20억원 과태료 증선위 징계 예고.
- 기아차/현대제철, 외국인 투자자 저평가 매력에 한달 간 1202억원 저가 매수. PBR 0.4배 수준
- 네이버/KT/포스코, 정부 일자리 정책에 인건비 부담 상승. 주가 지지부진
- 효성중공업/LS산전, 신재생에너지사용 태양광보급 등 ESS시장 확대에 수혜 기대
-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아마존 경쟁 심화에 콘텐츠 수요 증가 기대. 올해 영업익 90% 매출 35% 증가 전망

부동산/건설
- 내년 종부세 대상 47만명 전망. 2016년 과세대상 인원 대비 두 배 증가. 재산세 2배 급증 전망
- 재건축 상가, 5년거주 요건 충족 불가에 양도 전면금지
- 국토부, 건축물 화재 안전기준 대폭 강화. 3층 이상 건축물 가연성 외부 마감재 사용 금지
- 국토부,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령 입법. 6세이하 자녀 한부모가족에 행복주택/신혼희망타운 등 국민임대/공공분양 입주혜택
- 전세자금대출, 58조원 2년 새 2배 급증. 1년새 40%급증. 갭투자 성행에 전세물량 증가 영향
- 서울시, 4대문 내 중심업무지구 건축물 높이 90m 제한 유지. 내사산 경관 막는 이유. 단, 5층이하 건축물 건폐율 60%서 80%로 완화
- 강동구 고덕/강일 주민, 신혼희망타운 조성 반대집회. 공공택지 건설 반발
- 서울시, 천호지하차도 유휴 공간 1700m2 전시관/상가 활용. 상권 활성화 기대
- LH,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3천억원 토지보상 실시. 수서역 일대 개발에 자곡동 등 서울 집값 상승 예상
- 지방아파트, 경기침체/공급과잉/정부규제 트리플 악재. 수요감소에 집값 급락. 부산 등 일부 지자체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구
- 정부, 부동산 임대사업자에 노란우산 소득공제 제외. 임대업자 노란우산공제 가입 중단. 기존가입자 소급적용 세법개정안 논란
- 수익형 부동산, 매매건수 급감. 913대책 주택경기 악화에 상가 시장 영향. 입지별 양극화 심화
- 금리인하요구권, 6년간 누적 67만건 10조원 이자 절감. 신용등급개선/승진/은행우수고객선정 등 관련된 증빙 서류 제출 심사
-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다운계약서 올 상반기 4463건 적발 214억원 과태료 부과
- 서울시, 44곳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추진. 공급 가능 수 68% 증가 전망
- 공유오피스, 2년새 면적 3배 증가. 임대시장 임대인 지위 및 공실 위협 
- 서울아파트, 10월 첫 주 거래량 3731건. 지난해 10월 전체 거래량 3777건에 육박. 주택실거래신고일 60일 고려 시 8-9월 물량 포함
- 국토부, 국세청과 RHMS 가동 임대소득세 추정. 상위 0.02% 다주택자 올해 5월 신고 임대소득분부터 신고여부/미신고자세금과세 예정
- 서울 부동산, 매수자우위지수 2개월 째 감소 104.8
- 노원/도봉/강북,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나란히 1,2,3위. 서울집값 상승세 뒷받침. 호가 하락시 서울집값 조정 불가피 전망

<명언>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작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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