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식

10월17일 11월부터 판문점 관광 민간인 가능 전망

오소(오늘소식) 2018. 10. 17. 07:42
10월17일 11월부터 판문점 관광 민간인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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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남북한 군사당국, 유엔군사령부와 판문점서 JSA 비무장화 1차 회의. 지뢰 제거 및 초소 병력 철수 방안 논의
- JSA 비무장화 조치, 판문점JSA 남북한 민간인 및 외국 관광객 출입 11월부터 가능 전망
- 임플란트 시술, 최저 79만원 최고 480만원. 치과병원별 최대 6배 차
- 정부, 유류세 최대 20% 인하 검토. 리터당 164원 인하 효과. 11월부터 6개월 시행방안 유력
- 정부/여당,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과 원장 실명 공개 결정. 횡령죄 적용 및 정부지원금 환수/배제 법안 발의 전망
- 비리의혹 유치원, 기습 폐원 일방통보. 폐원 사례 증가 전망에 맞벌이 가정 발등의 불
- 고용부 국감, 지난해 사회적 기업 1641곳 중 44.8% 적자. 지원금 부정수급 5년간 38억원 적발
- 국방부 국감, 국방부의 민간 소유 무단 점유 면적 여의도 8배 초과. 보상 대책마련 요구
- MIT공대, 1.1조원 투입 AI 단과대학 신설. AI산업 주도 박차
- 베트남, 중소기업 법인세율 현행 20%서 15%로 인하 방안 추진. 기업 육성 정책
- 미국 대두값 반등. 브라질산 대두 공급부족에 미국산 대두 저가 매력 부각. 국내 콩ETF 상승
- 미국, 재정적자 6년만에 최대치 기록. 전년 대비 17% 증가 7790억달러. 트럼프 감세정책에 재정적자 확대 부작용
- 한전 사장, 중소기업 심야 전기요금제 개편 건의. 대기업 대비 16% 비싸
- 한국 정부 경쟁력 순위, OECD 35개국중 25위 기록. 청년실업률 증가 및 소득주도성장 여파
- 심상정, 라오스 댐 건설 사업 SK건설 박근혜 정부 특혜 주장. 전면 재검토 요구
- SRT 지난 13일 이용객 8만여명 최고치 기록. 잠실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 및 단풍여행객 여파
- 한국도시철도공단, 공단 창립 이래 최대 규모 하반기 186명 신입사원 채용. 일자리 창출 이행
- 최종구 금융위, 은행별 DSR규제 차등적용 추진. RTI관리방안 대폭 강화
- 서울시, 서울페이 사업. 연매출 8억원이하 사업자 수수료 면제. 금주 가맹점 모집. 12월중 사업 시작. 내년 온라인에 적용 검토
- 택시업계, 18일 총파업. 카풀 서비스 카카오 운전자 모집에 반발. 여론, 카풀서비스 지지
- 미국, 대이란 원유제재. 이란 원유수출 제로 방침. 국내 산업계 후폭풍 전망
- 문대통령, 파리서 교역확대/신산업/스타트업 키워드 제시
- 한/불 비즈니스 서밋, 양국 투자 및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네이버 선정
- 이재명, 신체부위 큰 점 논란 신체검증. 아주대 의료진, 제거 흔적 없어
-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에 2심 1천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 전남, 2022년까지 100MW규모 도민참여 태양광발전소 도민발전소 건립. 전남도 TF팀 구성
- 미세먼지, 올 겨울 심화 예상. 중국, 경제 타격에 대기환경개선 목표 낮춰 잡아

기업/증권
- 금감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재감리 중징계 결론. 금주 회사측 통보. 검찰 고발 및 행정조치 전망
- 이디야, 2005년 중국 철수 후 내년 재진출. 내년 하반기 베이징점 개점. 프리미엄 매장 승부수
- 화장품 유통시장 급변. 올리브영/랄라블라 등 H&B스토어 5년새 3배 급증. 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1.4조원. 미샤/네이처리프블릭/스킨푸드/토니모리 등 화장품 로드숍 매출 부진
- 정유/건설/조선, 국제유가 급등에 수익선 개선. 항공/해운/석유화학 유류비 부담 증가에 수익성 악화
- 한국전력, 신재생에너지 투자로 512억원 손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8147억원 영업적자 기록
- 시어스 미국백화점, 파산 신청. 7년 연속 순손실 부채 12.7조원. 월마트/아마존 등장 여파
- KB캐피탈 중고차매매플랫폼 KB차차차, 업계 1위 등극 눈앞. 1위 엔카와 매물 등록수 5천대 격차
- 빗썸, 홍콩서 가장화폐거래소 빗썸 덱스 공식 개설. 싱가포르 등 아시아 거래소 설립 추진 계획
- 삼성전자, 10월중 7번째 AI센터 캐나다 몬트리올에 구축. 글로벌AI네트워크 구축 일단락
- 한국GM 노조, 파업 찬성. R&D법인 분리 노사갈등. 22일 파업권 확보 예상
- LG전자 CTO, 1월7일 CES2019 기조연설. AI주제관련 진행
- 삼성전자, 독일 국제 자동차부품 박람회서 AP/이미지센서 등 공개. 차량반도체 시장 본격 공략. 2022년 63조원 시장
- KT, 올레tv 어린이 특화 서비스 키즈랜드2.0 출시. 아동용 서비스 모바일 확대
- 갤럭시 노트9, 출시 53일만에 국내 판매량 1백만대 돌파. 노트8 대비 5일 늦어
- CJ헬로, 멀티캠퍼스와 교육플랫폼 사업 제휴 업무협약. OTT 뷰잉서 삼성 세리시이오 영상 제공.
- SK브로드밴드, 중소기업대상 초당 2.5기가 기가비즈 상품 출시. 
- 한국콜마, 중국에 아시아 최대규모 공장 준공. 기초/색조 화장품 연산 4.5억개. 중국생산 기존 1억개서 5.5억개로 확장
- 한샘, 어닝쇼크에 화요일 주가 21%폭락. 4분기 실적개선 기대
- KCC, 핑크퐁과 협력. 층간소음예방 메트 출시
- 청호나이스, 일본 도레이와 합작사 설립. 공기청정기 에어필터 경쟁력 강화
- 이마트 삐에로쑈핑, 명동 매장 12월 개점. 외국인 관광객 본격 공략. 의왕/논현 추가 출점 계획
- 농심, 올해 중국법인 매출 2.8억달러 사상최대 기록 전망. 중국진출 20년만에 20억달러 돌파
- 포스코강판, 3분기 매출/영업익 전년동기 대비 7.1% 6.5% 증가. 시장 예상치 밑돌아 주가 하락
- 티케이케미칼, 합성섬유 제조판매 기업. 3분기 매출/영업익 전년동기 대비 25% 672% 증가. 주가 15% 급등
- SK이노베이션, 중국 중한석화 실적에 화학부문 실적 견인. 전 분기 대비 이익추정치 39%증가
- 로보티즈, 공모가 14000원. 희망공모가 대비 24% 상승. 4차산업혁명 수혜에 흥행 성공.
- 화학/항공업계, 고유가 및 여행수요 감소에 4분기 어닝쇼크 직격탄 우려. 
-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 투자 확대. 메모리 호황 이후 대비 전략. 파운드리 사업부매출 전체 반도체 사업 15% 안팎 비중 전망 기대
- 금융위, ICT기업 인터넷은행 지분 최대 34% 보유 특례법 시행령 입법예고. 네이버/넥슨 등 인터넷은행 진출 기대
- 현대차, 세계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서 한국 자동차업계 최초 올해의 브랜드 선정. 
- SK이노베이션, 내년 전략. 차 배터리 사업 확장. 주유소 기반 공유 인프라 사업 확대
- SK하이닉스, 내년 전략. 낸드/비메모리 사업 확장. 반도체 생태계 공유인프라 확대
- SK텔레콤, 내년 전략. 5G상용화. ADT캡스 시너지 확대
- SK그룹, 내년 전략. 바이오/제약 및 글로벌 에너지 사업 육성
-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60만불 지원
- 국토부, 신재생/자율주행차 사업자에 스마트시티 사업 참여 법 개정 추진. 현대차/한화큐셀 등 시행사 참여 가능
- 에스원, 모바일뷰어AI 서비스 출시. 녹화기 저장 영상 음성명령 검색 서비스
- 대우조선/동국제강/LGD, 구조조정 및 사업구조 개편 등에 실적개선 기대. 증권사, 내년 영업익 20% 상향 전망
- YG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조성 등 사업다각화. 오크밸리 골프장 인수 추진. 인수가 1천억원
- 증권주, 증시 약세에 줄 폭락. SK증권-25% 키움증권-22% 한투-19% 미래에셋-17%
- 미국 화이자, 신약/바이오시밀러 등 15개 신약 승인 대기. 올해 영업이익률 30% 이상 전망
- GC녹십자, 세포치료 연구개발 기지 용인 셀센터 준공. 연면적 2만m2 아시아 최대규모

부동산/건설
- 수도권, 화성동탄 고양삼송 양주옥정 등 단독주택용지 이달 203개 필지 역대급 물량 공급
- 가을분양, 정부 청약제도개편 및 분양가 조율에 서울/경기요지 재개발/재건축/택지지구 분양 줄연기. 공급 차질 전망
- 서울시, 국토부 그린벨트 직권해제에 반박. 3~5등급도 1~2등급 완충지역 이유로 해제불가 주장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출범. 분양대행업 전문성/투명성 강화
- 검단신도시, 호반건설 분양가 평균 1201만원 공급. 연내 8곳서 11776가구 분양
- 분양사업자 체감지수 HSSI, 가을 성수기 불구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 정부규제 여파
-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최고 연 4.77%. 잔액 기준 코픽스 13개월 연속 상승 여파
- 서울 신축아파트, 전셋값 급등. 양도세 실거주 요건 강화에 실입주 증가세
-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용 평균 4천만원(종로1.1억 강남9천 강동9천). 평균 전세가 4.6억원. 2년전 대비 6.7%상승. 세종/경남/울산/경북 등 지방 아파트 전세가 하락. 역전세 우려
- 전국 빈집, 미분양 제외 126만가구 집계. 경기도19만 경북12만 경남12만 전남11만 부산9만 등
- 서초우성1차 재건축, 분양가 평당 4489만원. 이달 말 분양. 로또 아파트 예약
- 여의도/목동, 재건축 연기에 지역주민 서명운동/집단행동 본격화. 압구정 등 일부 단지, 추진위운영비용에 활동 중단 고려
- 고가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2년이상 실거주 요건 추가
- 정부, 주택 분양 무더기 연기 통보에 상담사/도우미 등 견본주택인력 수천명 일자리 증발
- 국토부 137억원 예산 투입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이용률 0.34%
- 서울 단독/연립주택, 매매가 상승 거래량 증가. 저평가 및 낮은 공시가 반영률에 인기
- 서울시, 10월말 공공주택 공급지 개별적 발표. 지역주민 반발 및 집값 상승 초래에 통합 발표 안 해
- 파주금촌2동 2지구, 뉴스테이 연계형 재개발 시공사 선정. SM경남기업 총 1055세대 공급

<명언>
한 번도 꿈을 품어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정말로 가엾은 사람이다

- 에센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