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고용악화에 공공기관 단기 일자리 공급 확대

10월13일 고용악화에 공공기관 단기 일자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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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 검찰, 불법파견/비정규직 논란 등 노조 고소/고발 관련 기업인 형사처벌 등 기업수사 대폭 강화.
- 검찰, 삼성 노조 와해관련 6개월간 11차례 압수수색. 검경 수사권 조정 협상 영향
- 문대통령, BBC인터뷰서 북한 비핵화 조치 완료 후 대북제재 완화 설명
- 기재부, 그린북서 경기 회복세 표현 삭제. 고용/소비/투자지표 악화 등 경기 하강 인정
- 집회공화국 한국, 올해 하루 평균 집회건수 175건. 올해 연간 집회건수 7만5천여건
- 9월 취업자수, 4.5만명 증가. 증가폭 8개월째 10만명 이하 기록. 실업자 9개월째 100만명 초과
- 정부,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올해 5천명 추가 채용. 고용 악화에 단기 일자리 공급 확대
- 금융당국, 주가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미국 증시 급락에도 코스피 1.5% 반등. 외부충격에 영향 없을 것 강조
- 남북한, 군사분야 합의서서 서해NLL일대 평화 수역 안전 어로활동 보장
- 야당, 한국당 보수 대통합 강조에 바른미래당 냉담한 반응
- 미국/중국, 11월말 G20정상회의서 정상회담 추진. 무역협상 시도
- 미국, 구호단체 봉사자 방북 불허. 비핵화 압박에 대북제재 강화
- 캐나다, 수입산 철강제품 세이프가드 시행. 국내 철강업계 수출비중 1%에 영향 미미
- 파키스탄, IMF 구제금융 공식요청. 60~70억 달러 규모. 중국 일대일로 사업 참여에 외화부채 증가 원인
- 일본, 기업 호황에 도쿄 도심 사무실 부족현상 심화. 공실률 2.33% 최저치 기록. 임대료 57개월 연속 상승세
- 터키, 물가 급등에 특단 대책 추진. 기업에 물가 연내 10%인하 압박. 올해 전력/가스요금 동결
- 캐나다, 17일 마리화나 전명 합법화. 마리화나 시장 올해 200억 달러서 20배 이상 증가 전망
- 중국, 대미무역 흑자 341억불 사상최대치 경신. 무역전쟁 격화에도 6개월 연속 증가세. 올해 경제성장률 6.5% 무난 전망
- 금감원, 차주 고DSR 기준선 및 대출허용 비율 세부방안 발표. 고DSR 기준선 70~80%수준 검토
- 노사정, 국민연금개혁/노후소득보장 특위 발족 추진
- BMW, 국토부 추가 리콜 요구에 118d 차량 자발적 리콜 결정
- 방통위, 넷플릭스 등 인터넷 사업자 역차별 실태점검 추진. 연내 외국계 사업자 규제 근거 마련
- 정부, 하이브리드카 보조금 50만원 올해 폐지. 휘발유값 급등 및 올해 보조금 막차에 인기
- 경찰, 이재명 자택/성남시청 압수수색. 직원남용/허위사실유포/뇌물 혐의. 경찰 소환 초읽기
- 이명박, 1심 판결 불복 항소장 제출
- 식약처, 해외직구 다이어트 식품 81개 제품 안전성 미확인 성분 확인
- 국정감사, 문대통령 강정마을 사면/복권 발언에 집권남용/사법농단 등 파행
- 한국당, 민병두 정무위원장 검찰 고발. 비서관 금융위 특채 의혹
- 한국당, 황교안/오세훈 등 잠재적 대선주자 입당 추진
- 추천도서: 머신플랫폼 크라우드, 플랫폼의 미래 서브스크립션, 혁명의 유혹

기업/증권
- 산업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 현대상선 정상화 지원방안 마련. 연내 8천억원 출자금 절반씩 분담
- 중국 상하이 증시, 2600선 회복. 30억달러 규모 달러채 발생 성공에 해외투자자 신뢰 회복. 5년만기 채권금리 연3.33% 10년만기 연3.63%
- 텐센트, 올 들어 주가 34%하락. 자회사 텐센트뮤직 기업가치 인정 불확실에 미국 상장 연기
- 빗썸, BK컨소시엄에 4천억원에 매각. 공동대표 체제로 기존 사업체 유지 신사업 추진 계획
- 에이치라인해운, 현대삼호중공업과 LNG연료 외항선 2척 건조계약 체결. 2021년부터 한국~호주노선 운항 예정
- 현대차, 제네시스G70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 1.5만대 돌파. 2030대층 공략 성공. 미국시장 기대
- 네이버, 5분의 1 액면분할에 장중 5%대 하락. 외국인 매수세 몰려 상승 마감. AI/블록체인 등 막대한 신기술 투자비용에 4분기 영업익 감소 지속 전망
- 루미마이크로, LED모듈 제조업체. 다이노나 인수합병 추진. 사업 다각화. 12일 22.19% 주가 급등
- SK증권,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 J&W파트너스, 지분율 확대로 SK증권 지배력 강화
- KB부동산신탁, 서울 다동 오피스 빌딩 센터플러스 인수. 2200억원 규모
- 증권업계, 기업어음 시장 공략 추진. KB증권 올들어 CP 인수 1위. BNK투자 2위
- KAI, 보잉 수직/수평 꼬리날개 기체 구조물 5255억원 수주. 기체 구조물 수출 경쟁력 포석
- PBR 1배 미만 종목: 삼성물산/LG전자/대한항공/포스코/현대차/하림/KCC건설/삼표시멘트 등 국내주식 845개. 경기둔화 및 실적 불확실성 여파
- 코스콤, 레피니티브와 시장정보 업무협력 업무협약. 데이터/기술서비스 관련 공동사업 개발
- 유진기업, 레미콘 1위업체. 자회사 서진개발/유진엔랩 등 흡수합병 추진. 경영효율성 증대 기대
- 한화그룹, 한화에너지 지분 현대오일뱅크에 매각 과정서 담합행위 드러나. 배상금 수백억 전망
- 빅히트, 기업가치 8천억원대 평가. 시장 예상치 밑돌아. 기업가치 고점논란 해소
- 국내 증시, 주식담보대출 21.7조원 역대 최대기록. 10일 하루만에 2.8조원 증가. 하락장 우려
- 보험업계, 모바일등기우편 고지 방식 도입/확대. 비용 현행 1800원서 100원으로 축소
- 코나아이, 광주/전남 통합 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 발매. 광주시/전남/한국관광공사/코레일/유비파트너스와 업무협약
- G마켓/옥션, 식품/여행 등 주요 상품군 판매수수료 인상 단행. 판매자부담증가/가격상승 전망
- 건설사, 홈 IoT 솔루션 사업 본격 진출.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

부동산/건설
- 부동산 전문가, 공급부족/똘똘한한채/유동성에 강북한강변/강남4구/노도강 등 집값 상승 전망
- 장위14구역, 주민 찬성표 60% 달성에 재개발(정비구역) 유지 결정
- 국토부, 재개발/재건축 건설사 금품제공 적발 시 시공권 박탈 or 공사비 20% 과징금 추징 및 2년간 입찰 참가 제한
- 이재명, 광교 도지사공관 건립계획 중단 지시. 90억원 과다 예산 투입 논란 영향
- 종부세 납부자, 20대 이하 1천명 돌파. (미성년자 51명 포함)
- 1주택자, 주택공급 규칙 법령 일부개정안 3년이하 징역에 불만 폭주. 청와대 청원
- 개포우성9차, 이달 20일부터 이주 시작. 리모델링 추진 후 연초대비 4억 이상 급등
- 주택사업 체감경기 급락. 913주택수요억제정책 영향. 10월 HBSI, 서울80 경기67 인천65
- 서울아파트, 5주연속 상승세 주춤. 0.58%→0.54%→0.51%→0.35%→0.19%→0.16%

<명언>
무엇이든
시작하는데 있어
나쁜 시기란 없다